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조사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2명 중 1명은 피의자, 1명은 참고인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후에는 또 다른 관계자 1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2일 코로나19 치료를 마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8명 증가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68명 늘어 420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확진자가 69명 발생하면서 확연한 감소세를 보인다. 현재 2001명이 격리 중이고 2176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세가 다소 둔화했으나, 위중·중증환자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집단감염도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195명 증가한 2만6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가 200명 밑돈 건 지난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3일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 전날 서울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131명, 1996명이 치료 중이다.
확진자 수는 줄었지만 산발적인 집단감염은 지속되고 있다. 노원구 손해보험 업체 관련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재확산 이후 최소치로 줄었다. 다소 진정되는 추세로 보이지만 새로운 집단감염은 멈추지 않는 만큼 안심하기에는 이다는 지적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신규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413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 보면 집
[오늘의 라디오] 2020년 9월 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의사단체, '정부정책 원점 재논의 명문화' 요구…국민 여론은?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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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정부가 국민을 속이면 한 달 뒤부터는 순교도 각오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2일 퇴원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정부의 방역 조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사택 등 교회 관련 시설 4곳을 2시간에 걸쳐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교회 사택 3곳과 교회 관계자의 거주지 1곳에서 방역 방해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2시간여만인 오후 6시 40분께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목사는
청와대는 2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사기극'이라 비난 한 것에 대해 "반성은 차치하고 최소한 미안한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게 도리"라고 비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뒤 치료를 받고 이날 퇴원한 전 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중증환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치료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깜깜이’ 확진자 비율도 높아 추가적 집단감염 발생 우려도 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중증환자가 124명으로 전날보다 20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79명에서 이달 1일 104명, 이날
서울에서 하루 신규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 대로 늘었다. 지난달 29일 116명이었다가 30일·31일 각각 94명을 기록해 주춤하는 듯했지만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섰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신규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40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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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1명의 의료인도 처벌 원치 않아"
정세균 국무총리가 의료계 집단 휴진 사태에 "단 한 명의 의료인도 처벌받는 일을 원하지 않는다"며 현업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정세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로 인해 고발됐다.
인천시 연수구는 1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민경욱 전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수칙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앞서 민경욱 전 의원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일째 300명을 밑돌았다. 추세상으론 확산세가 완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위기상황’이란 게 방역당국의 판단이다. 전국적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이는 곧 ‘숨은 감염원’의 존재를 의미한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서울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1일 브리핑에서 "방역수칙 위반, 역학조사 방해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따른 사랑제일교회의 책임 범위와 배상액을 검토 중"이라며 "이달 초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확진자 치료와 방역에 들어간 비용을
서울에서 하루 신규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신규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94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가 급증세다. 언제 어디에서 감염됐는지 불명확한 확진자가 는다는 건 그만큼 ‘숨은 감염원’이 많단 의미다. 자칫 추가적인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