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스바이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를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비글견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38%에 이르는 높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킵스바이오메드의 경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가 적용된 ‘먹는 인슐린’ 캡슐로 외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서 비글견 대상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까지 총 11종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글로벌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품목 수 기준 세계 1위이다. 특히 2023년에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최단기간 내 조 단위 매출을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있다. 지난해 12월 2대 사장에
인공지능(AI)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AI를 활용해 더 효율적으로 신약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은 몇 년 전부터 이어져 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신약 개발에서 AI를 활용하는 시장은 2024년 18억6000만 달러(약 2조5000억 원)에서 연평균 29.9% 성장해 2
2분기 매출, 분기 최대 1조3667억 원 전망4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수주 증가가 원인하반기도 4·5공장 실적으로 모멘텀 확대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에 도전한다. 매년 분기와 연간 최고 실적을 경신하는 가운데 이번에도 신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이 근감소증 치료제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RDEL)’에 대한 글로벌 공동개발 및 상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이벡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BIO USA 2025’에서 핵심 파이프라인인 노화역전 펩타이드 기반 근감소증 치료제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RDEL)’을 중심으로 글
리가켐바이오가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방식의 차세대 ADC를 개발하며, 2027년까지 20여 개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임상에 진입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수출 관련해서는 BioBestADC와 빅패키지 딜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통해 수익 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리가켐바이오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Glob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이달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백승욱 이사회 의장과 서범석 대표이사 보유 주식에 대해 매각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1일 밝혔다.
루닛은 이날 회사의 공식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오는 21일 보호예수가 풀리는 백 의장과 서 대표의 보유 주식에 대해 올해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알렸다.
백 의장과 서 대표는 2022년 7
K바이오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수출뿐 아니라 최근 주목받는 ‘뉴코(NewCo)’ 형태의 딜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아울러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바이오산업과는 경쟁보다 공생의 관점에서 협력해야 글로벌 시장과 격차를 줄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끌어낼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에스엘에스바이오
IPO 주관사 업데이트
국내 의약품 품질 관리 서비스 기관
기존 사업 분야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 투자
거래 정지 상태, 6월 30일까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
김선아
하나금투
◇케이쓰리아이
IPO 주관사 업데이트: 민간·해외 수주 확대, B2C 진입 가속화
국내 유일 XR 미들웨어 솔루션 개발 기업
공공 기반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통해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입은 27일부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기업 성장에 대한 확신과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건을 포함하면 올해 자사주 매입만 이미 7차례에 걸쳐 약 6500억 원 규모에
셀트리온(Celltrion)은 이사회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건을 포함하면 셀트리온은 올해 7차례에 걸쳐 6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또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 그룹내 계열사인 셀트리온스킨큐어 등은 올해 4
이엔셀이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다양한 고객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오충섭 이엔셀 이사(전략기획실장)와 염건선 이엔셀 이사(CDMO사업부 부서장)는 바이오USA 현장에서 본지와 만나 “이엔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 위탁생산(CMO)을 넘어 고객사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개발 중인 경구용 비만치료제(Oral GLP-1 Receptor Agonist)의 우수한 전임상 효력 결과를 근거로 글로벌 빅파마들과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해 유망한 예비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정규 GLP 독성시험 준비도 착수한다. 이번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협상과 정규
알테오젠이 자사의 지속형 피하주사(SC) 제형 기술 ‘ALT-B4’에 대한 특허 침해 우려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며 기술적 독자성과 글로벌 제약사의 높은 수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부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행사장에서 본지와 만나 “지난해 11월 골드만삭스가
HLB뉴로토브(HLB NeuroTobe)는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NT-3’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2025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HLB뉴로토브는 향후 2년간 1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NT-3는 T형 칼슘채널인 CaV3.1 유전자를 억제할 수 있는 ASO(antisense olig
키트루다‧옵디보‧여보이 등 면역항암제 특허 만료 임박PD-(L)1 x VEGF 이중항체,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낙점
면역항암제 시장의 패권을 둘러싼 글로벌 제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대표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옵디보‧여보이 등의 특허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PD-(L)1 x VEGF 이중항체가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했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이달 16일(현지 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가해 사업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바이오USA에 참가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바이오시밀러부터 신약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2025)의 기업발표에서 이중항체 대식세포 인게이저 ‘GI-128’과 새로운 파이프라인인 ‘삼중항체(trispecific)’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번 바이오 USA에서 두 에셋을 중심으로 파트너링에 집중했다.
회사에
日은 인프라 확충도⋯美, 비만 치료 확대 정책도 추진한국에 기회이자 시험대…단, 글로벌 대응 전략 필요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의약품 정책 변화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제약 규제 환경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은 최근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구 인보사)’의 글로벌 임상 마무리 단계 진입과 함께,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본격화로 재도약에 나선다.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행사장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G-C가 내년 7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