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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글로벌 빅파마와 코로나19 치료제 등 기술수출 논의"

입력 2021-01-14 14:16

엔지켐생명과학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22개 글로벌 빅파마, 투자은행과 기술 아웃라이선싱 및 공동협력 임상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엔지켐생명과학은 코로나19 치료제와 항암화학방사선 요법으로 인한 구강점막염 치료제, 면역항암제 병용치료제에 대한 개발 경과를 발표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오리지널 합성신약후보 EC-18(모세디피모드)은 혁신신약 PETA 작용기전 면역조절물질로 지난해 5월 국내 두 번째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승인을 받았으며,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2상 승인을 획득했다. 국내 임상 2상은 95% 이상 진행돼 이달 중 완료가 기대된다.

EC-18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감염된 바이러스의 증식을 각각 99%, 95% 이상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기전을 확인했으며, 항염증 효과로 동물실험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90% 생존율이 나타났다.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가 나오는 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구강점막염 치료제는 미국 임상 2상에서 90% 이상 환자 모집을 마쳐 올해 1분기 완료가 기대된다. 임상2상이 완료되는 대로 미국 FDA에 혁신신약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현재까지 글로벌 제약사들의 큰 관심 속에 22건 이상의 미팅을 요청받았다"며 "한국, 미국의 BD팀과 각 적응증 별 전문 과학기술자문위원회(SAB) 멤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제약사, 투자은행 등과의 1대 1미팅 일정 조율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구강점막염과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해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수출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미국 투자전문매체인 데이터사이트와 15분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엔지켐생명과학의 임상2상 성과와 신약 경쟁력, 투자 하이라이트를 설명했다. 손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K-바이오에 글로벌 관심이 높은데, 엔지켐생명과학이 코로나19 치료제를 포함해 K-바이오의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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