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염으로 '몰캉스족'(쇼핑몰 + 바캉스)들이 늘어나면서, 영화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실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소방청은 수도권 일대 백화점과 대형 영화 상영관 10곳을 불시점검한 결과 9곳에서 방화문 폐쇄·훼손이나 방화시설 앞 장애물 등 안전 무시 관행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백화점
동아에이블이 국내 최초로 ‘야광 석재 안전유도 안내판’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 5월 설립된 동아에이블은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때 비상구를 안내하는 유도표시판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인명피해가 더 커졌던 점에 주목했다. 이후 세월호 침몰 등 계속된 대형사건 속에서 안전유도 안내판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불에 타지 않고 지속가능한 라이프라인
연내 상장을 목표로 준비에 나선 에어부산이 수익성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국제선 무료 기내식 제공과 사전좌석 배정 무료, 무료 수하물 등 타 LCC(저비용 항공사)와 차별화를 위해 내세웠던 서비스 전략을 전면 수정하고 나선 것이다.
25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다음달 부터 위탁수하물 규정 및 사전 구매와 사전좌석지정 서비스 변경에 나선다. 이번 서비
방송인 하지영이 SNS를 통해 지진이 발생한 일본 오사카 현지 상황을 상세히 전달하면서 하지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오전 하지영은 본인의 SNS에 "오전 7시 58분에 진도 약 6.0 규모의 강한 지진이 와서 자다가 너무 놀라 뛰어 내려왔다. 엘리베이터는 정지돼서 비상구 통해 10층에서 내려왔는데 지진을 처음 접해서 놀랐다. 침
롯데자산개발은 안전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롯데월드몰의 시설 안전과 식음료(F&B) 매장의 위생 상태 등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자산개발은 매장 내부 비상구 등 고객들이 다니는 곳의 상태와 후방시설의 창고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롯데월드몰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 상황을 챙기는
"어렸을 적 자동차를 타고 높은 하늘을 날아보는 꿈을 꿔본 적 있으신가요?"
제주항공이 카셰어링 서비스 ‘딜카’와 함께 제주항공 비행기 내∙외부를 구현한 ‘날아볼카’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날아볼카’는 ‘함께 날아볼까’ 라는 의미의 제주도 방언인 ‘날아불카’에서 따온 스페셜카이다. 이 스페셜카는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머리 위 스위치,
행정안전부는 2월 5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전국 34만6346곳을 점검한 결과 4890곳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과태료가 부과된 곳은 1232곳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31곳에 비해 9.4배 증가한 것이다.
과태료 부과가 급증한 것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직전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가 발생하면
윤석헌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제13대 금감원장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윤 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윤 원장은 금융행정혁신위원장과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으로 활동, 문재인 정부의 금융개혁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오승현 기자 story@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시 생존자였던 장애진 학생이 이 사고로 바뀐 자신의 꿈도 전했다.
장애진 씨는 13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세월호 생존 학생이고 현재는 동남보건대 응급구조과에 재학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원래는 유아교육과를 가고 싶어 했는데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응급구
영화감독 출신이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김영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1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미투 폭로 이후 수사 선상에 오른 김영빈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영빈 감독은 지난 2013년 10월 부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영화제 전 프로그래머 A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방위훈련이 21일 오후 2시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전국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연이은 대형 화재 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상승함에 따라 전국적인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재를 비롯
26일 오전 밀양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41명이 숨지고 8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이처럼 인명피해가 큰 이유가 이번에도 이 건물이 필로티 구조인데다 1층에서 화재가 시작돼 출입구가 막혀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밀양소방서 등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가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전층에 걸쳐 1차 수색을 마치고 추가 피
LG복지재단은 지난해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필사적으로 인명을 구한 이양섭(53), 이기현(29), 이호영(43), 이상화(71)씨, 이재혁(16)군, 김종수(64)씨 등 6명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
건물 외벽청소 업체 대표인 이양섭씨는 지인으로부터 ‘큰 불이 나 도움이 필요하다’는 급박한 연락을 받고 달려간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3일 “당의 소중한 자산을 그대로 가지고 세대교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지체돼 있던 당의 청년 리더십에 고속도로를 깔겠다. 젊은 세대가 가진 정치적 도전에 대한 부담을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으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 머
여행을 떠나기도 전 공항의 번잡함과 오랜 기다림으로 도착전부터 지치는 사람이 있다. 항공여행시 신속하고 간편한 수속은 알고 보면 의외로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다. 다만 자신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제주항공에서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항공여행의 ‘꿀팁’을 소개한다.
◆ 셀프 체크인 서비스, 탑승수속은 손 안에서 끝낸다
온라인과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웹/앱
이른바 ‘낭떠러지 비상구’로 인한 추락사고를 막을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11일 비상구에 추락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장치 설치를 강제하는 내용의 ‘낭떠러지 비상구 추락방지법’(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최근 ‘낭떠러지 비상구’ 추락사고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양성평등 실천과 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청소년과 일반인 대상으로 2017년 ‘제8회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접수부문은 △포스터·일러스트·광고 형식의 시각디자인 △컵·가방 등 생활용품 컨셉을 표현한 제품디자인 △컷·애니·일러스트 형식의 만화 △대중교통·비상구·화장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2017년 1월 9일. 세월호 참사가 100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건은 현재진행형이다. 아직도 9명의 미수습자가 진도 앞 차가운 바다에 누워 있고, 많은 국민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
최근 3년간 서울 시내 전통시장에서 총 24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하고,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시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4년부터 지난 9월까지 최근 3년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24건으로, 1명의 부상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