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우주 안고 독기 품는 김민경 "잘 들어, 아들…"...임신한 윤세아와 몸싸움 후 압박

입력 2015-08-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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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출처=MBC 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윤세아의 임신을 경계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70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가 임신사실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날 송아는 강세나(김민경 분)와 모화경(금보라 분)이 한약을 갖고 싸우던 중 입덧을 해 임신 가능성을 시사했다.

20일 공개된 예고에서 화경은 송아와 함께 산부인과를 나서며 구강모(이재황 분)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장남. 네 와이프 임신 맞대"라고 축하한다. 강모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예상한 대로 세나는 송아의 임신을 반기지 않는다. 세나는 우주를 안고 "잘 들어 내 아들, 넌 이 그룹의 후계자가 될 거야. 이 엄마가 그렇게 만들거야"라고 다짐한다.

또 회사의 기밀을 유출한 사람이 세나라고 믿고 있는 구강민(이동하 분)은 세나를 향해 "누군지 밝혀지는대로 그 즉시 해고할거야"라고 경고한다.

한편 세나는 비상구에서 송아와 몸싸움을 벌인다. 송아는 "죄를 덮으려고 하지 말고 차라리 자백하고 벌을 받아"라고 경고하지만 세나는 "보이스레코드 내놓기 전까지는 절대 못가"라고 송아를 압박한다.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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