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흥행조에서 플레이한 우즈는 1오버파 72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71타에 그쳤고, 저스틴 토마스(미국)만 2언더파 69타로 상위권에 올랐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ㆍ7322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2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버디 5개, 보기 4개...
우즈는 유럽강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신세대 스타 저스틴 토마스(미국)과 1, 2라운드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오픈. 주최는 현대차 제네시스, 주관은 타이거 우즈 재단이 한다.
이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 337야드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올 시즌 PGA투어에 첫 등판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1타를 쳐 보 호슬러(미국)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존슨은 평균 드라이버 346야드를 날리며...
올 시즌 PGA투어에 첫 출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부친과 함께 스파이글래스 힐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몬터레이 페닌슐라에서 플레이한 존 람(스페인)등과 함께 공동 16위에 올랐다.
20개월만에 시즌 1승을 챙긴 제이슨 데이(호주)는 스파이글래스 힐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최경주(48)는 몬터레이...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존 람(스페인)’
컬러가 다른 별들의 ‘쩐(錢)’ 전쟁이 벌어진다.
무대는 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지난달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한 존슨이...
클락(북아일랜드), 대니 윌렛,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 스캇 헨드, 마커스 프레이저(이상 호주), 이시카와 료, 미야자토 유사쿠(이상 일본), 통차이 자이디(태국), 가빈 그린(말레이시아), 리 하오통(중국) 등 출전
▲JTBC골프, 1, 2라운드는 1, 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오전 조 경기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오후 조 경기가...
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유러피언프로골프 투어 두바이 클래식에서 2위를 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11위에서 8위로 상승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하지 않은 더스틴 존슨(미국)이 50주 동안 랭킹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존 람(스페인), 조던 스피스(미국), 저스틴 토머스(미국) 순으로 2~4위는 지켰다.
한국 선수중에서는 김시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역전에 실패했다. 지난주 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을 중국의 기대주 리 하오통(23ㆍ李昊桐)에게 돌아갔다. 이날 매킬로이에게 1타차로 출발한 리 하오통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23언더파 265타(66-66-64-69)를 쳐...
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첫 출전한 로리 맥길로(북아일랜드)도 3위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들은 모두 테일러메이드에서 2018년 선보인 M3와 M4의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존람은 M4 드라이버, 플리트우드와 매킬로이는 M3 드라이버를 선택했다.
테일러메이드 M3와 M4 드라이버에는 전통적인 드라이버 페이스 디자인을 재구상한 테일러메이드의 트위스트...
유럽강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다.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이 없다. 준우승 4회에 톱5에 7회했다.
9번 출전해 2008년(11위)과 2013년(컷 탈락)을 제외하고 모두 톱5에 들었다. 준우승을 4번이나 했고, 3위도 2번 있었다. 준우승 4번 중...
이런 문제들 때문에 세계 남녀 랭킹 상위권 선수인 로이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선수는 시력교정수술을 받고 안경을 벗은 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
골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안경이나 렌즈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력교정술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라식·라섹 수술 후에는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들 때문에 세계 남녀 랭킹 상위권 선수인 로이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선수는 시력교정수술을 받고 안경을 벗은 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
골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안경이나 렌즈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력교정술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라식·라섹 수술 후에는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4일 동안 10개 코스 180홀을 라운드하는 ‘블록버스터 180’으로 유명한 하이커우 미션힐스 리조트는 2013년 타이거우즈(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세기의 대결 개최, 그리고 2014년 박인비(29·KB금융그룹), 2015년 유소연(27·메디힐)이 우승한 월드 레이디스 챔피십이 열렸던 곳이다.
미션힐스는 놀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도 풍성하다.
워터파크를...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간 국경문제에 대해선 영국령 북아일랜드는 국경을 맞댄 독특한 상황을 인정하기로 했다. 현재 영국 북아일랜드는 아일랜드와 사람·물품의 이동이 자유로운 ‘열린 국경’을 유지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아일랜드 국경 문제에 대해 국경을 강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해당 국경을 완전히 단절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