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들어선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6단지’(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 중이다.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6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25층짜리 7개동에 539가구(전용면적 84㎡) 규모다. 임대보증금은 1억300만 원에 월 임대료 7만4000 원이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즉시 입주
부산항 신항 웅동 항만배후단지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항만공사가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항만공사가 100% 출자한 (가칭)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주식회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는 현재 개발 중인 서컨 터미널 북측에 위치해 서컨 터미널 및 신
미국과 해운물류 분야 협력이 한층 강화된다.
해양수산부는 1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5차 한‧미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해사청과 ‘한‧미 해운물류 분야 협력각서(MOC)’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연간 1300억 달러 이상을 교역하는 나라로서 한국 선사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한‧미 해운협력회의
남들도 다 가는 평범한 방식의 여행은 이제 지겹다. 그동안 가보지 않았던 곳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산 넘고 물 건너는 것은 물론, 섬과 섬 사이를 넘는 거다. 자동차를 타고 한반도 끝까지 달려가는 여행은 '인싸'(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아웃사이더와는 다르게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이를 가리키는 말)라면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여행 방식이다.
동원산업이 공모채 조달을 진행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순차입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가올 실적과 장기물 흥행이 중요해졌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동원산업의 순차입비율은 103.31%로 2년 연속 103%대를 유지했다. 2016년 57.76%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두 배 늘어난 셈이다. 최근 마지막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
아파트투유에서 ‘경기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17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경기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등 1곳이다.
지난 14일 아파트투유는 ‘광주 빌리브 트레비체’, ‘청주 동남지구 C-2BL 우미린’, ‘광주 어등산한양수자인테라스플러스’, ‘창원 부산신항 5단지 사랑으로부영’,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이어감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 총수나 최고경영자(CEO)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의 의지이자 회사에 대한 자신감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 사장은 11일 자사주 1만4924주를 취득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17일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제자유구역 운영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송도에는 바이오 클러스터가, 부산에는 친환경차 부품 융합 단지가 들어선다.
산업부는 12일 부산 강서구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과 '제4차 경제자유구역 혁신 추진협의회'를 열고 경자구역 혁신성장 방안을 내놨다.
인천 경자구역청은 '송도 글로벌 바이오 클
연내 부산항 북항 통합운영사가 출범한다. 최근 해운항만산업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대형 터미널 체계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항만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는 19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북항 통합을 위한 기본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 남기찬 부산항
현대상선 배재훈 대표이사 사장이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상선은 배 사장이 3일 신임 박진기 컨테이너사업총괄 부사장·윤상건 항만물류사업본부장을 대동하고 부산에 위치한 현대부산신항만(HPNT)과 부산지사를 방문한 데 이어 9일 광양사무소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광양을 방문한 배 사장은 선박 및 터미널 등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
국내 바닷모래 채취 ‘전면 중단’ 장기화로 골재업체와 레미콘사 등 관련 업체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닷모래를 채취해 레미콘사에 판매하는 골재업체가 고사 위기에 몰리고 있고, 레미콘사 역시 바닷모래가 아닌 산림골재 등을 이용한 공급에 충당하면서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바닷모래 가격은 수도권과 전
한라가 연초부터 1886억 원 규모의 공공, 인프라 부문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라는 최근 김포~파주 고속도로 4공구(1035억 원, VAT포함), 현대오일뱅크 선석 부두 축조공사(851.3억 원, VAT포함) 등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말 대형사와의 경쟁에서 앞서며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
정부가 굴, 전복, 어묵을 차세대 수출 유망품목으로 육성해 1억 달러 이상 수출품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아세안 시장과 온라인 마켓 진출을 확대하는 등 수출 채널을 다변화한다. 이를 통해 올해 수산물 수출을 지난해 23억8000만 달러에서 25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4일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2일 오전 7시 48분께 부산시 강서구 부산신항만 북 컨테이너 부두에 접안하던 홍콩 선적 5만624t급 컨테이너선 A호와 라이베리아 선적 11만4044t급 컨테이너선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 앞부분과 충돌한 B호 왼쪽 뒷부분이 2∼3m가 파손돼 적재된 컨테이너 일부가 손상됐다.
해경은 컨테이너 손상 외 기름 유출이나 2차 사고 등은
여섯 번째 전국경제투어로 부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아직 부산 경제의 활력을 체감하기 어렵다”며 “인구가 줄면서 경제활동 인구도 덩달아 감소해 지역경제의 침체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사상구 소재 폐공장 대호PNC에서 열린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야 할 시
현대상선은 부산항 신항 4부두(PSA현대부산신항만, 이하 PHPNT) 확보를 위한 ‘매매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 성북동 PHPNT 1층 강당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로저 탄 케 차이 PSA 동북아 CEO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는 23개 사업 중 15개가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분야이고, 이들 대부분이 2개 이상 시·도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이라는 점에서다.
권역별로는 충청과 영남권에 예타 면제 교통 인프라 사업이 집중됐다.
충청권에선 석
도로·철도 등 5조7000억 원 규모의 지역 인프라 확충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조기 추진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른 지역 인프라 분야 예타 면제 사업은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7개다.
먼저 석문산단 인입철도는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석문, 당진1철강 등)에 인입철도를 건설하고, 내년 완공되는 서해선과 연
전국 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세종~청주고속도로 등 23개 사업(총 사업비 24조1000억 원)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았다.
정부가 29일 공개한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르면 예타 면제를 받은 사업은 △연구개발(R&D) 투자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 5개 사업 △지역산업 인프라 확충 7개 사업 △광역 교통·물류망 구축 5개 사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