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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재인 대통령 "2030 세계엑스포 유치 지원"...선거 앞두고 '부산행'

입력 2021-02-25 16:22 수정 2021-02-25 17:50

가덕도ㆍ부산신항 방문...'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청취

▲문재인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25일 부산 부전역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 부전역 플랫폼에서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왼쪽 첫 번째)의 '생활 행정공동체 전략보고'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25일 부산 부전역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 부전역 플랫폼에서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왼쪽 첫 번째)의 '생활 행정공동체 전략보고'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와 부산신항 등을 방문하고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 에 참석하는 등 지역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지역균형 뉴딜 등 현안을 챙기려는 목적이지만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우선 부전역을 방문,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으로부터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생활공동체 조성 방안과 ‘동남권 광역특별연합’이라는 행정공동체 구성 계획을 들었다.

이후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로 이동해 선상에서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부터 ‘가덕신공항 추진 상황’과 ‘동남권 문화공동체 조성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가덕도는 부·울·경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신공항 예정지로 동남권 물류 플랫폼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문화공동체 조성에 있어 중요한 과제인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부산신항으로 이동,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로부터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등 경제공동체 방안을 포함한 ‘동남권 메가시티 비전’을 청취했다. 그리고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 위치한 해양대학교 실습선 선상에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김태년 원내대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

청와대 임세은 부대변인은 "동남권 메가시티는 부산・울산・경남이 초광역 상생·협력을 통해 800만 시·도민 공동의 경제·생활·문화·행정 공동체를 구축해 상생을 통해 초광역권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할 것"이라면서 "2040년까지 동남권 인구의 대폭적인 증가와 지역내총생산(GRDP) 증가를 도모하여 트라이포트 물류 플랫폼으로서 동북아 지역 8대 경제권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부대변인은 "동남권 메가시티가 성공적으로 구축되어, 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서 균형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면서 "부전역은 동남권 메가시티 핵심 인프라인 동남권 광역철도의 요충지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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