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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 가해자 84%는 '부모'…전체 아동학대는 22% 증가
    2022-08-31 13:33
  • 한국로슈진단, 8년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2000만 원 기부
    2022-08-28 09:50
  • [상보] ‘화성 입양아 살해사건’ 양부 징역 22년 확정
    2022-08-11 11:29
  • “흉기로 찌른다” 익산 공포의 초등생…엄마도 “훈육 어려워”
    2022-07-22 16:26
  • 남편이 생후 1개월 딸 학대할 때...아내는 카메라 들었다
    2022-07-18 16:41
  • [랜선핫이슈] 음주차량 막아선 남성들 정체·아파트에 ‘개인 수영장’ 설치·미국판 기생충 가족
    2022-07-11 10:35
  • 온플법 대신 자율규제로...“中企·소상공인 기울어진 운동장은?”
    2022-06-25 07:00
  • “부모님이 문 안 열어줘요” 경찰에 신고한 중학생…아빠는 구청장 당선인
    2022-06-24 14:19
  • 자식 떠나니 배우자가…노인학대 1년 새 8.2%↑
    2022-06-15 11:00
  • [유일호의 경제 이야기-약팽소선(若烹小鮮)]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2022-06-13 05:00
  • 위기청소년 절반 “보호자로부터 폭력ㆍ학대 경험”
    2022-04-28 12:00
  • [피플] 박인숙 법률사무소 청년 변호사 “촉법소년 기준 하향, 예방효과 없어”
    2022-03-15 16:00
  • [이슈크래커] 대형마트 의무휴무제 11년…차기 정부에서는 완화될까
    2022-03-13 08:00
  • "너만 후보야? 나도 후보야!"…3등 노리는 군소정당 대선 주자들
    2022-02-18 17:31
  • 여야, 토론회 중 실시간 비판…“이재명, 김혜경 의혹 왜곡”VS“윤석열 네거티브”
    2022-02-12 00:32
  • 8세 딸 상습 학대‧살해한 친모‧계부, 징역 30년 확정
    2022-02-11 11:00
  • 제주 세 자매, 20년 동안 무호적자…출생신고 안 해 정규 교육도 못 받아
    2021-12-31 00:57
  • [랜선핫이슈] 버려진 아기 살려준 들개·대낮 백두산 호랑이 등장·몸매 비결이 ‘소변 마시기’?
    2021-12-23 12:50
  • [사건·사고24시] 20개월 된 동거녀 딸 살해범 징역 30년·신생아 버리고 8개월 잠적한 부부 구속 外
    2021-12-23 10:53
  • 30대 부부, 사흘 된 신생아 산후조리원에 맡기고 도주…알고 보니 3년 전에도
    2021-12-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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