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기업 옵티팜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전문업체 지놈앤컴퍼니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마이크로바이옴에 박테리오파지를 접목한 항암제 개발이 목표다. 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수십 조개의 미생물과 유전자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과 박테리아를 먹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박테리오파지 분야가 협업하는 국내 첫 사
마이크로바이옴 회사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가 생명공학기업 옵티팜과 박테리아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연구에서 푸소박테리움(Fusobacterium)이 영향을 미치는 암종에 대해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과 옵티팜의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의
새벽에 눈 떠 보니 커튼을 젖힌 창 밖에 바다가 한가득 밀려와 있다. 남쪽의 해안도시 통영에서 맞은 푸르스름한 물색의 아침이다. 내륙 깊숙이 들어온 바다는 파도가 없이 잔잔하다. 바다가 가슴이 설렐 만큼 아름답지는 않다. 바지선과 거대한 크레인, 작은 어선과 여객선이 떠 있고, 내륙은 통영 세관, 가게와 음식점들, 도로 안쪽으로는 활어와 건어물을 파는 재래
금호석유화학은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의 신제품 ‘자동환기창 Pro’를 20일 출시했다.
자동환기창은 환기 유닛이 실시간으로 집 안 공기 상태를 확인, 창을 열지 않아도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3단계 필터는 초미세먼지는 물론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99.95%까지 제거하는 것은 물론, 악취와 유해가스까지 걸러낸다. 고효율
친환경전문기업 세영은 13일 항균 코팅 스프레이 터치(TOU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인방역이 중요시되고 있지만, 주변을 매일 소독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터치는 기존 탈취제, 항균제와는 다르다. 타사 제품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터치는 이와 달리 근본적인 원
메타랩스가 환각 성분이 전혀 없는 생합성 칸나비제롤(CBG)을 활용한 헤어케어 제품 개발에 나섰다.
10일 유지헌 메타랩스 대표는 “정부의 규제챌린지 정책으로 대마 성분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 길이 열리면서 회사의 CBG 제품 연구개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며 “환각성분(THC)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미국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기업 라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항생제 '델파졸리드'가 식약처로부터 균혈증(Bacteremia)환자 대상 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균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반코마이신(Vancomycin) 표준요법 대비 반코마이신과 델파졸리드 병용요법의 유효성,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평가를 목표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LegoChem Biosciences)는 5일 식품의약품약처로부터 항생제 후보물질 '델파졸리드(Delpazolid)'의 균혈증(Bacteremia) 대상 임상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2a상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균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인 반코마이신(vancomyci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1년 6개월 이상 장기화하면서 건설사들이 방역을 강화한 아파트 '특화 설계'를 내놔 주목받고 있다.
3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주요 건설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우려하는 입주민을 위한 특화 설계로 타사 아파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기청정 및 바이러스 살
“물은 고부가가치를 끌어낼 수 있는 연금술적인 산업이다. 반도체 공장의 절반은 물이 차지하고 있다. 불순물이 거의 없는 고도의 정제수, ‘초순수’는 반도체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이지만 사실상 일본이 독점하고 있다. 초순수의 국산화는 미래 먹거리와 ‘물 안보’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2019년 8월 일본은 한국을 백색 국가에서 제외하면서 반도체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필수 요소지만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초순수(初純水·Ultra Pure Water)' 기술 국산화가 추진된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련 업계와 함께 '고순도 공업용수 설계·시공·운영 통합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하고, 이를 통해 반도체 사업의 필수원료인 초순수의 생산기술 국산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미국서 길랭-바레 증후군 잠정 보고 100건 리스크보다 이점 커 접종 권장 사항 변경 않을 듯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매우 드물지만 심각한 자가 면역 질환 발병에 관련한 새로운 경고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세계적인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미래 도시 디자인을 주제로 공동 연구한 협업 프로젝트를 6일 공개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현대차그룹과 RISD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 디자인 협업을 계승한 것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거대한 진보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자연에서 혁신적인 디자인 아
한낮 기온이 30℃를 넘나드는 여름 날씨가 찾아오며 손과 발에 땀이 나는 ‘다한증’에 고통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6년~2020년 우리나라 다한증 환자는 1만 4000~1만 5000명으로, 땀이 나는 부위는 손, 발, 겨드랑이 등 대부분 여러 부위에 동시에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한증은 긴장하거나 더울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사투를 벌인지 어느덧 1년 반. 2021년의 달력은 벌써 7월을 가리키고 있다. 여전히 국내 신규 확진자가 700명(6월 30일 기준)을 넘어가는 현재, 코로나가 나의 여름을 위협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점점 더워지는 여름철 코로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준비해야
이전 칼럼에서 환경적 오염을 줄이고, 생명윤리, 세계인의 건강과 기근을 식품기술 혁신으로 해결하는 몇몇 벤처를 소개하였다. 지구 온난화 문제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것이 가축이 내뿜는 메탄가스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해산물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식재료를 비행기로 공수하는 것도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맛을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전문가들도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완전 종식은 어려우니 같이 사는 방안, 즉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한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 청정 대한민국이 아닌 위드 코로나 전략으로 가야 할 것”이라고 한다. 겨울철부터 연례행사처럼 치르는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사실상
청호나이스가 국내 최초로 터치 없이 취수와 얼음 토출이 가능한 언택트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호나이스가 선보인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는 카운터탑형 제품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세니타’와 스탠드형 제품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550’ 두 제품이다.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는 터치 없이 취수와 얼음 토출이 가능하다.
터치 없는 언택트
셀레믹스(Celemics)가 미국 센다 바이오사이언스(Senda biosciences)에 약 11억원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센다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RNA 분석 결과에 기반한 플랫폼으로 소화기계 신약 및 약물 전달 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DDS)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다. 저분자화합물을 통한 대사질환 치료제,
위니아에이드가 직수관 전해수 안심살균과 원터치 필터 교체 시스템이 적용된 위니아 직수 냉온 정수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위니아 직수 냉온 정수기는 직수관 살균 시스템인 전기분해살균(Electric Sterilizer) 모듈을 장착했다.
안심살균 버튼을 4초 이상 터치하면 전기분해 수가 물이 지나가는 모든 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