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아들과 딸이 동시에 승진했다.
23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최근 박 회장의 아들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전무와 딸 박주형 구매ㆍ자금 담당 상무가 각각 부사장과 전무로 승진했다.
1978년생인 박준경 부사장은 지난해 7월 전무로 승진한 지 11개월 만에 승진했다. 1980년생인 박주형 전무는 2015년 상무로 입사했다.
박찬구
국민연금공단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자신을 사내이사로 선임해야 한다며 제시한 주주제안에 찬성했다. 박 상무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상무는 24일 "주주제안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무엇보다 우선으로 강조했던 것도 현 경영진과 이사회에 대한 견제 및 감독 기능의 강화"라며 "이를 통한 근본적 거버넌스의 개선 가능성이 커진 것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박찬구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수세에 몰렸다.
금호석유화학ㆍ계열사 노동조합들은 박 상무를 비판하는 성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도 박 상무 측 주주제안에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박 상무는 주주총회 검사인을 선임해 줄 것을 법원에 청구하고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의결권 자문사 ISS가 금호석유화학의 손을 들어주면서 경영권 분쟁에서 코너에 몰린 박철완 상무가 "중장기 전략을 꼼꼼히 검토했는지 의문"이라며 반박했다.
회사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자고도 제안했다.
박 상무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ISS의 권고 내용에 대해 "ISS가 현재 이사회가 그간 제대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감시와
오는 3월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라 ‘개별 3%룰’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가운데 감사위원 분리선출 의무화도 시작된다.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오너간 경영권 분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금호석유화학, 한국앤컴퍼니(옛 한국타이어그룹)가 ‘3%룰’을 두고 표대결을 공식화한 상태다.
25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3월
금호석유화학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했다. 삼촌인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다툼에 나선 박철완 상무가 회사를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을 요구하고 나섰다.
금호석유화학은 박 상무가 8일 회사를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주 명단을 확인하는 요구인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은 경영권 분
1월 넷째 주(25~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64.42포인트 내린 2976.21에 장을 마쳤다. 해당 기간 개인은 8조3207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3012억 원, 2조9131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비앤지스틸이 한 주간 74.09% 뛰면서 오름폭이 가장 컸다. 지난 26일 LG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그의 조카 박철환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자 금호석유화학의 금호리조트 인수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박철완 상무의 경영권 분쟁이 불거지면서 금호석유화학이 추진 중인 금호리조트 인수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20일 아시아나항공은 금호리조트 매각 우선협상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그의 조카인 박철환 상무가 지분 관계에 변동이 생겼다.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전날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하고 보유주식 수를 304만6772주, 비율은 10%라고 공시했다.
박 상무는 보고 사유로 "기존 대표 보고자와의 지분
“세입자라는 이유로 철거·이주 시점에 살던 집에서 일방적으로 내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발표하며 했던 말이다. 박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간 갈등을 치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 이번 대책은 지난해 마포구 아현2구역
서울시는 지난해 아현2구역에서 거주하던 고(故) 박준경 씨가 강제철거를 비관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세입자 지원 대책을 내놨다.
서울시는 23일 세입자 손실보상, 임대주택 건설·공급 의무규정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발표했다.
재개발 사업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
지난해 12월 3일 강제철거를 비관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현2구역의 고(故) 박준경씨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마포구, 유가족이 협상 한 달 만에 극적 합의에 이르렀다.
서울시는 아현2구역 철거민 대책위가 요구한 ‘유가족 및 미이주 철거민 대책’으로 고인의 어머니에게 주거지원 대책(매입임대)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유가족 본인이 신청하면
국내 라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는 풀무원 ‘자연은맛있다’가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발로 비유탕 라면 1위에 등극했다. 이에 풀무원은 ‘자연은맛있다 육개장칼국수(이하 육칼)’의 새로운 라인업 구축으로 소비자 경험 확대를 통해 올해 50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
풀무원식품은 ‘자연은맛있다’가 2016년 튀기지 않은 ‘비유탕 봉지라면’ 시장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12월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계열 분리하면서, 올해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공기업제외)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자산총액은 5조1000억 원. 그러나 현재는 대기업집단서 제외됐다. 대기업집단 규정 기준을 자산총액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하는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유탕면이 주류인 국내 라면시장에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건조한 생라면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짬뽕라면이 대세였던 국내 라면 시장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육개장으로 승부수를 띄운 ‘자연은 맛있다 육개장칼국수’가 판매 2000만개를 돌파했다. 국내 성인 인구(4100만여 명) 2명 중 1명이 ‘자연은 맛있다 육개장칼국수’를 맛본 셈이다.
풀무원식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딸인 박주형 상무가 새해에 주식매입에 나서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금호석유화학 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투자성적은 영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주형 상무는 지난 7일 금호석유화학 주식 971주를 장내매수해, 총 보유주식 20만1088주(지분율 0.66%)로 늘었다.
30대 그룹 대주주 일가가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금융권 등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 규모가 1년 새 30%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주주 일가 3명 중 1명이 금융권 등에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고 그 규모는 8조원에 달했다.
경영권 승계와 방어 이슈가 컸던 삼성, 롯데 대주주 일가들이 올 들어 새롭게 주식담보를 제공했고 LG, 효성, CJ 등의 담보 금액도
여성의 경영 참여를 제한하던 금호그룹 경영 전통인 ‘금녀(禁女)의 벽’이 69년 만에 깨졌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차녀 박주형 씨가 금호석유 경영에 참여키로 한 것.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1일 임원인사를 통해 박주형 상무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박주형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1남 1녀 중 둘째이다. 박 상무는 대학 졸
산업은행이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보유하게 된 금호석유화학 지분을 정리한다. 산업은행은 금호석유화학의 단독 최대주주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금호석유화학 보유 지분 14.05%를 매각키로 하고 거래 주관사 선정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2012년 금호석화가 워크아웃 졸업이후 지분 매각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