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의원 모임이자 싱크탱크인 '대한민국 성장과 공정을 위한 국회 포럼(이하 성공포럼)'이 27일 본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포럼을 개최했다. 이들은 ‘통합정부론’을 강조하며 “현행 부처 체계를 재분해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기본정신으로 원상회복시켜야 한다”라며 정부조직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공포럼은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당내 대선 기획단 발족을 마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 안 대표는 제3지대에서 중도층 표심을 끌어올 전망이라 국민의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안 대표의 영향력이 예전처럼 크진 않아도 대권 가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당 핵심 관계자는 5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대선 기획단)
27일 '대한민국 대통령의 새로운 통치철학과 리더십' 토론회 개최 불공정ㆍ불평등 심화…"갈등 조정하는 역량 중요해져""명확ㆍ분명한 정책 비전에 국민들도 신뢰 보낸다""코로나 팬데믹 시대 복지, 보조적 수단을 넘어 사회적 경제 방향으로"
대중은 시대 변화 요구를 선점하는 지도자를 신뢰한다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시대 전환기에는 명확한 정책 비전으로 불평등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장사 할 수 있어요. 원래는 층높이가 낮아서 습도가 높았는데 지붕을 높게 지어 쾌적해졌어요. 가게마다 간판 글씨도 통일돼서 깔끔합니다.”
7월 30일 오후 찾은 망원시장 내부는 햇빛을 막아주는 높은 천정과 상시 돌아가는 에어쿨러로 시원하고 쾌적했다. 무더위를 피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곳곳에서 과일과 채소를 고르고 있었다. 입구
감사원장 사퇴 17일 만에 입당對 언론도 확연히 다른 모습구체적 정책 없다는 점은 한계8월 초 내엔 대권 도전할 듯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5일 국민의힘 입당 열흘째를 맞았다. '윤석열 대항마'로 거론되는 최 전 원장은 연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윤 전 총장을 지나치게 의식해 비전이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에 최 전
가수 임영웅이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임영웅은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04만5284, 지난달에 비해 8.49% 상승한 수치다. 2위와는 2배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1년 6월 25일부터 2021년 7월 25일까
야권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거친 발언과 ‘갈지자(之)’ 행보로 야권 빅텐트 구상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윤 전 총장이 정무적 능력 부족으로 중도층 표심을 잃을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대항마로 거론되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까지 급부상하면서 윤 전 총장이 본인의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기개 꺽인 야당 의원들 '잠룡 줄서기'
20대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초선’의 높아진 위상이다. 여야 당 지도부에 대거 포진한 데 이어 야당에선 대선주자까지 나왔다. 초선의 존재감은 대선전에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체인저로 부상한 20·30의 표심을 온전히 이해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선 그 어느 때보다 초선의
정치 전문가들 "대선 승리까지 영향력 발휘하려면…"국감ㆍ정기국회서 계파 넘어선 '조직화된 존재감' 필요당주류 맞설 아이콘 부재…'눈칫밥' 여당 초선 힘든 구조
'패기', '균형', '전문성', '정책', '조직력'
초선 의원들의 위상과 영향력이 한낱 꿈으로 그치지 않기 위한 전제 조건들이다. 전문가들은 패기는 장착하되 욕심이 앞서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정치 참여 선언 후 연일 ‘반(反) 문재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항마로 거론되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을 견제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다만 중도층이 스윙보터(부동층 유권자) 역할을 하는 선거에서 우클릭만으로는 표심을 얻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 전 총장은 11일 서울 광화문 캠프에서 김헌동
장모 최 모 씨가 의료법 위반 등 협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으면서 야권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악재를 만났다. 윤 전 총장은 장모와 관련해 “10원 한 장도 피해준 적이 없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해질 만큼 결백을 주장했지만, 장모의 징역형이 나오면서 지지율 하락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런 가운데 범야권에선 황교안
야권의 대선 경선판이 커졌다. 황교안 전 대표와 안상수 전 인천시장에 이어 ‘저는 임차인입니다’ 발언으로 화제가 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까지 합류했다. 29일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 여러 주자가 경선에 뛰어들면서 혼전 양상을 보이는 상황이다.
윤 의원은 1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지금 청년들한테 앞이 안 보이는 시대”라며 “대선 국면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중도층 끌어안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호남에 이어 제주를 찾아 4.3사건 영령을 참배하더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까지 방문했다. 이 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물론 고인에 대한 폄훼가 발생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대표의 이런 행보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중요한 중도층 표심을 얻는 전략적
호남 이어 제주 방문…'중도 끌어안기'"지금까지와 다른 모습 위해 노력하겠다"기존 지도부 등과도 다른 행보 보여전문가 "망언 지우려는 것…중도층에 유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호남 행보에 이어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으며 중도층 끌어안기에 나섰다. 이 대표는 제주 4.3 사건에 대한 과거 당의 태도를 반성하고 진상조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보' 강조하던 행보와 다른 움직임방명록에도 "인권…가르침 새기겠다"중도층까지 정치적 기반 넓히려는 듯지지율 끌어올려 입당 전 입지 확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해 인권의 가치를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현충원 참배와 천안함 사건 생존자 만남 등 보수의 가치인 안보를 강조한 것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이에 중도층까지 정
40세 미만 대통령선거 출마 제한'만 25세' 일반 피선거권도 문제젊은 정치인 중심 '개헌' 움직임
‘36세 제1야당 대표 가능성’. 불과 1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현상이다. 정치권을 넘어 온 국민의 ‘정치권 세대교체’ 열망이 얼마나 높은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내건 가치,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가
유승민·원희룡 등 민주화 묘지 참배김기현·안철수는 18일 행사 참석전문가 "보수 색깔 중성화…중도 지지↑"
야권 인사들이 17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잇따라 광주를 방문했다. 차기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가 5·18민주묘지를 참배했고 18일에는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