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어 중국산 아나타제형 이산화티타늄에 대해 반덤핑 조치 여부를 위한 재심사를 개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물품은 당초 내년 3월 반덤핑 조치가 풀리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국내 유일의 백색안료 생산업체인 코스모화학㈜가 덤핑 수입에 따른 국내산업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재심사를 신청했었다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의 예비판정에서 긍정 판정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대상 물품인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은 주로 석유화학, LNG(액화천연가스)선박, 담수화설비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자재다. 국내 시장규모는 약 4000억원 수준이며, 이중 국내 생산품이 40%, 일본산이 20%를 차지한다.
이번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말레이시아산 합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 예비판정 결과, 덤핑 수입으로 인한 피해가 있다는 긍정 판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무역위는 국내 합판업계(성창기업, 이건산업 등)가 합판의 원재료인 원목을 전량 수입하는 데다 인건비 부담과 건설경기 침체 등에 따른 수요 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최근 말레이시아 신양(Shin
정부는 현정택(61)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를 무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역위원회는 수입물품으로 인한 국내 산업피해를 조사해 반덤핑관세,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조치여부를 판정하고 지재권 침해, 원산지 표시위반 등 불공정무역행위에 대한 조사와 시정조치 명령을 내리는 기관이다.
무역위 위원장은 지식경제부 장관 제청으로 대
브랜드 손목시계에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불공정무역행위에 대해 조사가 시작된다.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이하 무역위)는 유명 브랜드 손목시계 원산지를 허위 표기한 무역업체 S사에 대해 불공정 무역행위 여부를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S사는 지난 2008~2009년 원산지가 홍콩으로 표시된 중국산 해외 유명브랜드 손목시계를 총 3000여개(수입신고금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무역구제 제도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0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무역위는 주요국의 무역구제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무역구제제도가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2008년 제외) 외국 무역구제기관 대표와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중국산 플로트판유리에 대해 반덤핑관세 부과연장을 위한 심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로트 판유리는 플로트 공법(유리물을 금속표면와 평면상태서 제조)으로 제조한 유리로, 단독주택ㆍ아파트 등의 주거용 유리 또는 상업용 빌딩의 외장용 유리로 주로 사용되며, 국내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4000억원 정도이다.
이들 중국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지재권침해 및 원산지표시 위반제품을 수입.판매하는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조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무역위는 지난 28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중국산 손목시계를 수입해 판매한 A상사에 대해 총 수입신고금액의 10%에 해당하는 195만6000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
무역위원회는 제277차 회의를 개최해 (주)디케이씨가 신청한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역위는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에 대한 주식회사디케이씨(DKC)의 반덤핑 조사신청에 대해 신청인이 조사를 개시하기에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는등 조사신청이 정당하다고 판단해 반덤핑 조사를 개시하는 것"이라고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강응선 경원대 교수, 왕상한 서강대 교수를 각각 무역위원(비상임)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강응선 교수는 행시 16회로 경제기획원에서 경제기획·대외경제정책 등의 직무를 두루 수행하고 경제지 논설실장·서울 사이버대학교 부총장·시장경제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왕상한 교수는 미 콜럼비아대학에서 국제통상법을 전공한 통상법분
무역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국과 대만, 말레이시아산 폴리에스터 장섬유 연신가공사(DTY)에 대한 덤핑방지 관세를 3년간 연장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무역위는 반덤핑조치 후 국내 생산품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는 등 산업피해가 회복되고 있지만 중국의 지속적인 설비증설 등을 감안할 때 덤핑방지 관세가 종료되면 덤핑수입으로 인한 피해가 재발할
무역위원회는 말레이시아산 합판에 대한 (사)한국합판보드협회의 반덤핑 조사신청에 대해 "신청인이 조사를 개시하기에 충분한 증거를 제시하는 등 조사신청이 정당하다고 판단, 반덤핑 조사를 개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사대상물품인 합판(合板)은 주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용으로 사용되며 가구, 마루판 등으로도 사용된다.
국내시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어 일본 니혼옥시랜과 도요타츠쇼 등 2개 업체가 수출한 석유화학제품 원료인 프로필렌옥사이드에 대한 반덤핑 여부를 조사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내 경쟁 업체인 SKC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시작되는 것으로 앞으로 3개월간 예비조사를 통해 예비 판정이 내려지며, 이후 추가로 3개월간 본조사가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어 일본·인도·스페인산 스테인리스 스틸바에 부과중인 덤핑방지 관세를 앞으로 3년간 연장부과키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산요사는 가격약속(Price Undertaking. 수입국이 만족할 수준으로 가격을 올리는 조치)했으며 인도 비라즈사의 제품엔 3.33%, 그외 업체는 15.39%의 관세가 매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26일 미국과 인도, 중국과 캐나다산 염화콜린 제품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종료재심사 결과 현재 부과되고 있는 10.28~27.55%의 덤핑방지관세를 3년간 연장부과할 것을 전날 열린 전체 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염화콜린은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B4로, 주로 닭, 돼지 등의 가축사료에 첨가제로 쓰이고 있다.우리나라는 사료원료의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10~11일 중국 난닝(南寧)에서 제10차 한·중 무역구제협력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반덤핑 조치 현황과 관련 법률 변동 상황, 다른 국가의 반덤핑조사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덤핑률 계산방법, 산업피해조사 방법 등 반덤핑 조사의 기술적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리튬2차전지 산업의 일본에 비해 크게 뛰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이 만드는 완제품이 경쟁력은 있지만 원천기술면에서 일본에 크게 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4일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의 용역연구를 거쳐 발표한 '리튬 2차 전지 산업경쟁력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의 기술수준을 100으로
안동 간고등어가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의 수입급증으로 피해를 입은 점이 인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됐다.
무역위원회는 지난 28일 제271차 무역위원회를 개최, ㈜안동간고등어의 무역조정지원기업 신청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노르웨이산 냉동고등어 수입 급증에 따른 무역피해를 인정하고 이를 지식경제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간고등어 시장은 200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는 LG전자가 이스트만 코닥 등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와 수입금지 요청에 대해 조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 전화 등의 전자 기기 기능에 대한 특허 침해에 대한 사항이다.
LG전자는 이에 앞서 지난달 같은 내용을 담은 민사소송을 미국 샌디에고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국내기업 10곳 중 3곳이 상표를 도용당하거나 특허를 침해당하는 등 지식재산권 관련 피해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3년간 산업재산권(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상표권 포함) 출원이 15건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결과 응답기업 1049곳 가운데 294개 기업(28%)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