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조민기의 빈소가 마련됐다.
최근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조민기는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 재임 시절 제자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으로 면직 처분을 받았다. 이후 출국금지 처분을 받고 휴대전화를 압수 당했다. 오는 12일 충북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성추행 피의자 신분으로 조
“국회만큼 위계질서 강한 舊惡 없을 것”…추가 폭로 가능성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자신의 성폭행 의혹을 사실상 인정, 사과하면서 정치권에서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에 대해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향후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정치권 내 성폭력 사건이 안 전 지사를 통해 민낯이 드러나자, 전직 의원은 물
국회 비서관의 성폭력 사례 공개선언 이후 가해 의혹을 받은 보좌관이 6일 면직됐다. 국회 ‘미투 운동’ 이후 첫 사례다.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실은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19대 국회에서 발생한 직장 내 성폭력사건으로 가해 당사자가 저희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며 “의원실에서는 해당 보좌관을 면직 처리하기로 했다는 말씀 드린다”고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6~2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채용비리 연루자를 전원 퇴출하고 피해자 전원을 구제하는 내용의 '채용비리 청산 종합방안'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채용비리 등 지난 과거를 청산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이뤄졌다.
올해 1월말 발표된 정부의 '정부의 채용비리 특별점검 후속조치 및 제도개선 방안'에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도 해지됐다.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배우 조민기의 최근 사태와 관련해 더욱 확실하고 면밀한 확인을 거치치 못한 첫 입장 표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속적으로 이어진 사태에 대해 심
청주대 연극학과 학생들이 이 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한 배우 조민기 씨가 성추행을 범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24일 청주대 연극학과 11학번 재학생과 졸업생 38명이 공동성명을 내고 “조민기 교수의 성폭력 및 위계에 의한 폭력을 고발한다”며 “조민기 교수는 명백한 가해자”라고 밝혔다.
배우 조민기씨는 2004년 이 대학
배우 조민기가 제자들의 잇단 성추행 폭로에 입장을 밝혔다.
21일 조민기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조민기에 대한 성추행 관련 증언들에 대해 소속사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소속사 차원에서 이뤄지는 확인을 넘어 더욱 명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 배우 조민기는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충격적인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배우 조민기가 청주대학교 교수직으로 재직 중이던 2009~2013년 사이에 입학한 몇몇 재학·졸업생들은 조민기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조민기는 2010년 3월부터 청주대학교 공연영상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 재임 당시 성추행 의혹으로 정직 처분을 받은 조민기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뉴스에서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의 한 학생은 “술을 마시고 새벽에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 자신의 방으로 오라고 했다”라는 증언했다.
청주대학교가 배우 조민기의 면직 사유로 ‘품위 손상’을 꼽았다.
20일 청주대학교 측은 “조민기가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맞다”라고 인정하며 “사유는 ‘품위 손상’이다. 조민기는 오는 28일 자로 면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주대는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다”라며 “성희롱, 성추행에 대한 신고가 있었지만
배우 조민기가 제자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전부 탈퇴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20일 새벽 디시인사이드 연극 뮤지컬 게시판에 조민기가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여성 제자 여러명을 성희롱 했으며, 이로 인해 교수직에서 사임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조민기는 최근 학생 성추행 의혹으로 인해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직을 사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청주대 측은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으로 연극학과 교수직을 사임했다는 내용과 관련해 "학교 내부 규정에 따라 중징계로 면직 처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청주대 측은 "학생
우리은행이 지난해 심상정 의원이 폭로한 채용비리 이외에 ‘텔러 채용비리’가 추가로 적발됐다 .
검찰이 기소한 6명 전현직 임직원에는 지난해 텔러채용 업무를 총괄했던 간부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은행은 이 간부를 포함한 현직 8명에게 직무배제 조치를 내렸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2일 검찰로부터 기소된 우리은행 전·현직 임직원 6명은
문무일 검찰총장이 법무부 전직 간부의 여검사 성추행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응분의 조치를 강조했다.
문 총장은 30일 서초동 대검찰청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진상조사 후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 여성 검사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직장 내에서
서지현, 임은정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을 폭로한 가운데 과거 법조계 내부에서 자행된 비슷한 사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지현 검사는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2010년 한 장례식장 자리에서 당시 법무부 소속 간부였던 안태근 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 사건 이후 안태근 검사에게서 사과를 받기는 커녕 당시 최교일 법무
2010년 발생한 검찰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서지현 검사가 이를 공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서지현 검사는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 국장에게 추행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서지현 검사는 지난 2010년 한 장례식장에서 당시 법무부 장관을 수행하던 안태근 전 국장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서지현 검사는 "이
정부는 29일 서울청사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5년간(2013~2017년) 특별점검 대상기관 1426곳 중 1190곳을 조사해, 946곳의 채용비리 4788건을 적발했다. 채용비리 적발로 수사의뢰 조치한 임직원은 직원 34명, 기관장 8명 등 42명이다.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박하영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진용 △기획검사실 검사 김영준 △검찰과 검사 이건표 △형사기획과 검사 최재순 △공안기획과 검사 신상우 △국제형사과 검사 김남수 △형사법제과 검사 한상형 △인권조사과 검사 허용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규영 △교수 유병두 △교수 김재하(주일본대사관 파견복귀)
◇법무연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를 기획하고 실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79)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윤선(52)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항소심에서 형이 가중됐다.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조 전 장관은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영철 부장판사)는 23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장, 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