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2일 세계 최초의 커피 얼음정수기 '휘카페'를 출시하고, 올 여름 정수기ㆍ커피 시장 공략에 나선다.
휘카페는 얼음정수기에 캡슐커피 머신을 접목시킨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청호나이스 환경기술연구소가 5년여 연구개발 끝에 출시했다. 청호나이스의 역삼투압 정수기 물과 이탈리아 캡슐커피가 만나면서 커피의 맛을 끌어올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휘
미용실, 피부관리실, 네일아트샵 등 2개이상 미용업을 함께하는 경우 업종별 장소를 분리, 구획하도록 하는 규제가 풀린다. 반면 공중위생영업소에 대한 성매매 방지대책은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위생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공중위생영업 규제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신고, 무면허 영업으로 인한 공중위생의 사각지
내수경기 부진 속에서도 생수사업은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광동제약이 유통하는 먹는샘물 시장점유율 1위 '삼다수'의 1분기 판매량은 6천722만4천개로 작년동기의 5천311만6천개보다 26.6% 늘었다.
매출액은 305억원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의 237억원 대비 28.7% 성장했다.
'아이시스' 브
중국 대기업인 헝다그룹이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광천수를 무기로 세계 생수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7일(현지시간)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지난해부터 백두산 광천수 생산을 본격화한 중국 유명 부동산 재벌 헝다그룹은 지난 20일 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러시아 등 유럽 13개국 43개 판매상과 광천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번 유럽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곧
환경오염에 비상이 걸린 중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중국 환경보호부와 국토자원부는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전국토양 오염 상황에 대한 조사보고서’에서 전 국토의 16.1%가 오염됐다고 밝혔다.
경작지 오염비율이 19.4%로 가장 높았으며 목초지는 10.4%, 산림은 10.0%의 오염비율을 각각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카드뮴 니켈 비소
국민이 주로 소비하는 식품의 벤젠 함량이 신체에 위해하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곡류, 서류, 채소류, 과일류, 육류, 어류 등 111개 품목(455건)에 대한 벤젠 함량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97%(441건)에서 벤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4일 밝혔다.
벤젠은 식품제조공정 중에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유해물질
환경사고가 발생했을 때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시설 설치가이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환경부는 완충저류시설을 확대하는 내용의 ‘수질·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하위법령 마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완충저류시설은 화재·폭발·누출 등으로 환경피해 발생시 유출되는 유해물질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시설이다.
시노펙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분산형 멤브레인 정수 시스템으로 국내 마을상수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시노펙스는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30번째 멤브레인 정수 시스템을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멤브레인 정수 시스템은 미래형 수처리 시스템으로 각광받는 분산형 정수시스템이다. 이 정수 시스템은 멤브레인을 이용한 물리적 여과를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급수대 수돗물이 먹는 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지난달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별로 1곳씩 초등학교의 급수대 수돗물 수질을 163개 항목에 걸쳐 분석한 결과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대장균 같은 미생물 △납·수은 등 중금속 △페놀·농약 같은 유해한 물질은 전 초등학교에
시노펙스가 이동식 정수 특장차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시노펙스는 재난 재해 지역, 전기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이동식 정수 특장차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장차 제조 전문기업인 케이피아이의 지분 인수와 함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케이피아이의 지분 35.4%를 총 9억9900
국내 연구진이 물 부족과 에너지 부족문제를 동시에 해결할수 있는 해수담수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향후 물과 에너지 정책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동국 박사팀은 이런 성능을 갖춘 CDi(축전식 탈염) 해수담수화기술을 개발, 이르면 2020년경 본격 상용화에 착수할수 있을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고령 남성이 12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세계 장수 마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8년 한 스페인 언론은 에콰도르 남부 ‘빌카밤바’라는 지역이 90대와 100대가 가장 많은 장수 마을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의 장수 비결은 △연간 온난한 기후 △미네랄이 풍부한 수자원 △ 채식위주의
독과점과 대형유통업체의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갑의 횡포’를 부렸다는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됐다.
시민단체 연대 모임인 경제민주화국민본부와 민주통합당 ‘을(乙)지키기 경제민주화 추진위원회’는 2일 간담회를 열고 농심 특약점협의회와 롯데마트의 과거 납품업체가 불공정한 거래로 피해를 봤다며 성토하고 나섰다.
농심 특약점협의회는 “작년 7월 공정위에 농심의
전국 음용 지하수 5곳 중 1곳에 우라늄과 라돈이 미국의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92개 지방자치단체의 마을 상수도와 개인 음용 지하수 563개 지점에서 자연 방사성 물질 함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4.3%인 24곳에 미국의 먹는 물 기준치를 넘는 우라늄이 검출됐다. 전체의 16.3%인 92곳에서는 미국 기
‘소독액을 마신다?’
김칠영 한국돌기 대표는 상상만해도 아찔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그것도 이용자 스스로 소독액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한국돌기가 개발한 ‘셀리시드’는 저농도 차아염소산(HOCI) 제조기다. 원리는 이렇다. 수돗물 소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염소가스를 물에 용해하면 잔류염소(Free Chlorine)가 된다
환경부는 농어촌의 먹는물 용도의 지하수 관정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경기도 북동부권 8개 시·군의 상수도 8000개다.
농어촌 지역은 지하수 수질기준 초과율이 40~50%에 달하는 등 국민건강이 우려되고 있으나 대부분이 수질검사 없이 음용하고 있어 먹는물 안전관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1차로 오는
산업용플랜트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의 허관욱 이사가 지난 22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21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 관리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제주도가 제21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웰크론한텍 물환경사업부 허관욱 이사는 추자도 물 부족 해결 및 우도 해수담수설비 연구 개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
주류업계에 해묵은 전쟁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소주는 7년 전 벌어진 물전쟁이 올해 법정으로 까지 번졌고, 맥주는 시장점유율 2위 회사가 주력제품의 도수를 내리면서 시장 회복을 노리는 등 주류업계가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는 경쟁사인 하이트진로를 상대로 ‘처음처럼’의 알칼리환원수를 조직적으로 음해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지난해 가축매몰지 인근 지하수의 26.1%가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만4710곳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3845곳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비율은 지난 2011년 31.3%보다 낮아졌지만 음용관정의 초과율은 45.0%(2011년 47.8%)로 나타났다. 오염원 농도와 변화 추세 등
웰크론한텍은 제주도 인근 추자도에 국내 최대규모의 해수담수시설 공사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해수담수설비는 노후화된 기존 설비를 대체하는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설비로 하루 1500톤 규모의 해수를 담수로 만들게 된다. 특히 해수를 직접 끌어와 담수화하는 도서지역 해수담수설비로는 국내 최대규모다. 1일 처리용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