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5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습니다. 취임일은 6월 1일이고요. 2021년 12월 부회장에 오른 지 약 5년 만의 승진입니다. '불닭볶음면'이라는 이름 하나로 전 세계 라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인물이, 마침내 삼양식품의 꼭대기에 서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제대로 따라가려면, 한참 전으로 돌아가봐야
지역 농가 협업 '한국의 맛 프로젝트' 총괄⋯출시 5년차...누적 240만 개 팔려‘익산 고구마 버거’, 고구마 무스에 치즈 결합해 "퍽퍽하단 인식 깨"버거와 식재료 균형 맞추기 쉽지 않아...지역 상생 메뉴 개발에 더 고심
“태어나서 먹은 고구마보다 ‘이 메뉴’를 개발하는 동안 먹은 고구마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는 2021년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유별나다. 세계라면협회(WINA) 통계에 따르면 성인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연간 78개로, 베트남(82개)에 이어 세계 2위로, 남녀노소 사랑하는 대표 메뉴다. 1963년 처음 개발한 다소 짧은 역사임에도 라면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표 K푸드로 급부상했다. 본지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대표 제품 25개를 선정, 출시 비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할매~ 밥 됩니까? 코너에서 보리밥 전문점 '송○○○○'을 찾아간다.
18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할매~ 밥 됩니까? 코너를 통해 정화 할매의 보리밥 맛집 '송○○○○'을 찾아가 남다른 비법을 조명한다.
경기도 여주 도자기 아울렛 맛집,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맛집으로 통하는 '송○○○○'에서는 가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빅데이터 랭킹 맛집 코너에서 ‘돈○○’을 찾아간다.
16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빅데이터 랭킹 맛집 코너로 ‘돈○○’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돈○○’에서는 등갈비를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특히 이 등갈비는 기본 맛인 소금구이
복날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초복·중복·말복, 삼복 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를 가리키는데요. 조상들은 복날이 되면 '영양식'을 먹어야 질병도 안 걸리고 더위도 잊게 한다고 믿었죠.
물론 그때와 달리 영양식이 발전한 현대인들에게는 굳이 챙겨 먹을 필요 없는 복날 음식이지만, 이 좋은 핑계를 놓칠 수 없겠죠.
복날에 가장 대표적인
‘김밥맛집’으로 도약을 선언한 이마트24가 차별화 김밥을 잇달아 내놓으며 나들이족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24는 튀김어묵떡볶이맛김밥, 한입가득꼬마김밥, 간장양념매운김밥, 야구장캘리포니아롤 등 다양한 형태의 김밥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튀김어묵떡볶이맛김밥은 밥을 매콤달콤한 떡볶이 소스에 버무리고 고소한 튀김어묵과 계란, 볶음김치, 당근을 넣어 만든 상
고추 4종 배합해 최적의 매운맛 구현
고추로만 낸 맛있는 매운맛 제대로 느껴보세요.
하림의 간편식 브랜드 '더미식'이 기존 제품보다 더 매운 '장인라면'을 내놨다. 매운맛의 척도인 스코빌 지수가 무려 8000SHU로, 4400SHU인 삼양 '불닭볶음면'보다 2배 더 매운 제품이다.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열린 더미식 신제품 '장인라면 맵싸한
최근 매운맛 찾는 소비자들이 늘자 매운맛을 강조한 상품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한정판 제품으로 선보였던 ‘신라면 더 레드’를 20일 정식 출시한다. 청양고추를 늘린 이 제품은 스코빌지수(맵기를 측정하는 척도)가 7500SHU다. 기존 신라면 3400과 비교해 2배 더 높은 수준이다.
농심
세계에서 가장 매운 신종 고추가 등장했다.
17일(현지시각)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신종 고추 ‘페퍼X’가 가장 매운 고추였던 ‘캐롤리아나 리퍼’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극했다. 두 고추 모두 미국의 고추 전문가 에드 커리가 만든 품종이다.
이번에 개발된 ‘페퍼X’는 녹황색을 띠며 씹으면 씹을수록 흙냄새가 난다는 특징이 있다. 매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신제품 '칼칼한 청양치킨' 5월 가맹점 총 매출이 전월 대비 약 20%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메뉴는 4월 출시됐으며 출시 한 달이 지나기 전 누적 판매 10만 개를 달성한 바 있다.
칼칼한 청양 치킨은 매운 고추 소스가 특징인 메뉴다.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알싸한 마늘 치킨'
제너시스BBQ 그룹이 차별화된 매운 맛으로 미국 현지인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BBQ는 미국 내 매장 확산에 더불어 캘리포니아 35개의 매장에서 ‘레드착착’과 ‘블랙페퍼’ 2종류의 핫황금올리브 치킨 시리즈 판매를 시작했다.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과 평가를 반영하여 추후 미국 전역의 매장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레드착착’과 ‘블랙
CU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소개된 대표 맛집들과 손잡고 품질을 한 층 높인 레스토랑 간편식 시리즈를 이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편식 상품들은 빕 구르망(Bib Gourmand) 등급을 획득한 야키토리 묵, 정육면체, 화해당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상품화한 것으로 HMR과 간편식사로 총 9종이 출시된다. 빕 구르망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스트페퍼 컵라면을 노브랜드 전문점을 통해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20알 이마트 노브랜드는 7월 14일까지 한 달간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컵라면’을 (이하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3% 할인한 98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박라면 고스트페퍼’는 신세계푸드와 말레이시아 식품업
쿠팡의 무료 로켓배송에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최저가 보상 정책을 들고 나오며 시작된 '최저가 전쟁'이 유통가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대형마트에 이어 홈쇼핑과 슈퍼, 편의점 등이 앞다퉈 할인 공세에 나서고 있어서다.
편의점도 초저가 PB 상품을 내놓으며 최저가 경쟁에 뛰어 들었다. CU는 22일 BGF리테일의 통합 PB ‘헤이루(HEYROO)’를 통
편의점이 초저가 PB상품을 앞세워 오프라인 유통 일번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CU는 22일 BGF리테일의 통합 PB ‘헤이루(HEYROO)’를 통해 업계 최저가를 넘어 대형마트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헤이루 라면득템’과 ‘헤이루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헤이루 라면득템’ 다섯 봉지가 포장된 번들 가격이 1900원이다. 봉지당 가격
편의점들이 대형마트의 전유물이던 야채과 과일을 비롯해 육류까지 구색을 강화하며 신선식품 판매에 공들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전체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세븐팜(Seven Farm)’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모든 자체 신선식품은 ‘세븐팜’으로 일원화된다. 우선 이달 내 전국 주요 주택가 상권 400여점을 세븐팜 특화점포로
쿠팡이 가격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 서비스에 나서며 전국 석권 전략에 돌입하자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최저가 할인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이마트가 쿠팡의 주력상품인 공산품에 대해 최저가 보상에 나서자 마켓컬리도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내세우고 온라인 최저가 판매로 저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저가를 내세운 출혈 경쟁이 쿠팡 상장을 계기로 유통업계 전반으로 불붙고 있
미국 증시 상장으로 5조 원의 자금을 확보한 쿠팡이 가격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 서비스에 나서며 전국 석권 전략에 돌입하자 이마트는 쿠팡의 주력상품인 공산품에 대해 최저가 보상 전략으로 맞불을 놨다.
편의점 CU와 GS리테일의 GS프레시몰도 채소 등 신선식품을 대형마트보다 싸게 판매하겠다며 전면 승부를 예고한 상태다. 이커머스끼리, 또는 대형마트 간에 벌
CU가 고객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신규 채소 상품을 도입하고 30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CU가 채소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편의점은 공산품 및 가공식품들 위주로 판매했지만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며 농산물과 같은 1차상품으로까지 그 구색을 점차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스스로 미욱하게 풀어낸 해답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부족한 재주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틀릴 수도 있다. 여러분의 올곧은 지적도 기대한다.
고즈넉한 한담이다. 아마도 늦은 오후 무렵이었을 것이다. 절대 군주 영조대왕(1694~1776, 재위 1724~1776)과 신
대전 유성 5일장이 서는 날이다. 오후 늦게 장바구니 하나 들고 가볍게 집을 나섰다. 한 시간 후면 남편 퇴근시간과 얼추 맞아 떨어지니 만날 시간과 장소를 카톡으로 보냈다. 무엇을 살지 작정하진 않았지만 내 눈에 푸성귀 하나가 자꾸 들어왔다. 미나리다. 저녁엔 미나리 전과 막걸리를 식탁에 올려볼까 싶었다. 모처럼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떠올린 것이다. 여기
한약을 먹을 때 밀가루 음식을 주의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왜 밀가루 음식을 주의해야 할까? 밀가루 음식은 정말 안 좋은 것일까? 밀가루는 ‘찰지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밀가루 음식의 부작용을 말할 때 글루텐을 자주 언급한다. 그런데 밀가루에는 글루텐이 없고, 반죽해서 면이나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보리를 이용해 보리빵을 만들고, 밀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