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마곡지구 새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인한 전세금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양동 도시개발9단지, 등촌동 삼성한사랑1,2차 등이 500만원~1000만원씩 떨어졌다.
신도시는 광교(0.04%), 분당(0.01%), 일산(0.01%), 평촌(0.01%) 일대 전셋값이 올랐고 동탄(-0.02%)은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약세를 나타냈다.
경기·인천에서는 인천(0.03%), 광명(0.03%), 오산(0.03%), 고양(0.02...
2014-07-18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