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본 중소기업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일시적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800억 원(업체당 3억 원)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피해 기업 중 대출금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 대해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지만 명절 상차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링링으로 서해안 등에 벼 쓰러짐, 농작물 침수, 과일 낙과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추석 성수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8일 전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예상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구매 기준 22만60
기록적인 강풍을 몰고 온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빠져나가고 8일 전국에서 본격적인 피해 복구가 시작됐다. 하지만 일부 지역 아직까지 많은 비가 내려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사상자는 총 26명이다. 시설물 피해도 민간시설 928건, 공공시설 2714건 등 전국적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농정 당국도 피해 농가 지원을 서두르고 있다.
농식품부는 8일 김현수 장관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날 농식품부 잠정 집계에 따르면, 링링으로 인한 농가 피해는 벼 쓰러짐(도복) 4270㏊, 밭 침수 3285㏊, 과실 낙과 1158㏊, 시설 파손 44㏊, 농경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8일 수협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정확한 피해조사와 빠른 복구조치를 당부했다.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여파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상황이 집계되고 있다. 수협은 이번 태풍으로 △어선 49척 △양식장 9개소 △시설물 21개 △공작물 12개 등 전국적으로 91건의 피해상황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도서지역 등 피해 현황
농협중앙회가 8일 태풍 피해 복구에 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하기로 했다.
농협은 이날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3호 태풍‘링링’ 관련 신속한 농업인 피해복구를 위한 제4차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 ‘링링’은 역대급 강풍과 함께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전역에 많은 피해를 줬다.
허식 부회장은 “농업인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서울과 수도권을 강타한 가운데 ‘3기 신도시’ 반대 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이하 공전협)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신도시 연합과 공동으로 7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정부의 제3기 신도시 전면백지화 투쟁 촛불집회’를 개최했다고 8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다. 전국적으로 사상자가 속출했다. 서울에선 구조물이 떨어져 행인이 다치고 유리창·자동차가 파손됐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나 대형 인재(人災)로 이어지진 않았다. 서울시의 발 빠른 대응이 효과를 발휘한 셈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태풍 링링 북상에 앞서 주요 시설을 긴급 점검하고 점검회의를 여는 등 주밀하게
르노삼성자동차가 태풍으로 피해를 본 고객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차가 파손되거나 침수 피해를 본 고객에게 내달까지 수리비를 지원하고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 수리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유상 수리(비보험) 고객에게는 부품과 공임을 포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태풍 특보가 7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모두 해제된 상태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북한 내륙을 빠르게 이동하면서 우리나라가 영향권에서 벗어남에 따라 태풍특보를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링링'에 따른 사망자는 이날 오후 11시 현재 3명으로 집계됐고, 전국 곳곳에서 부
초속 52m의 제13호 태풍 링링이 대한민국 전역을 헤집어 놓았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 제주도까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충남 보령에서 창고 외벽이 강풍에 날아가면서 70대 노인 1명이 숨졌다. 인천에서는 30대 버스운전사가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외벽이 무너져 숨지고 말았다. 이 외에도 보령시에서 철골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집을 덮쳐
제13호 태풍 ‘링링’이 동반한 강풍에 전국에서 7일 오후 4시 현재 2명이 사망하고 곳곳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에서 A(75) 할머니가 강풍에 날아가다 추락,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 할머니는 트랙터 보관창고 지붕을 점검하던 중 강풍에 함석지붕과 함께 약 30m를 날아간
일요일인 8일에도 중부지방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을 받아 서울, 경기도, 강원도는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 영향을 차차 받겠다.
내일과 모레(9일)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도와 경남은 내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수도권을 강타한 가운데 인천에서 30대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숨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 후문 주차장 담벼락이 무너져 시내버스 운전기사 A(38) 씨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주차장 내 버스 정류장에 시내버스를 정차
초강력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서울 도봉구 소재의 문창교회 첨탑이 쓰러지는 불상사가 있었다.
도봉소방서와 도봉구청에 따르면 이를 알린 신고가 접수돼 현장을 조치하고 있다.
상가 7층 상단에 설치된 교회 첨탑은 강한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추락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주차돼 있던 차량 한 대가 파손됐다.
소방당
살인적인 태풍 링링이 무서운 속도로 한국에 돌진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천과 서울지역 등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서쪽 해상을 지나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속 25m의 돌풍이며, 앞으로 2시간에서 3시간까지가 최대 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안가는 걷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인천과 서해상 부
제13호 태풍 링링이 동반한 강풍이 역대 5위급으로 조사됐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에 따른 강풍으로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52.5m(시속 189km)를 기록했다. 홍도에서는 초속 43.9m, 제주도 윗세오름에서 39.3m,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에서 38.3m의 강풍이 관측됐다.
가거도에서 측정한 초속 52.5m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오후 북한 황해도에 상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의 중심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황해도 해주 남서쪽 30㎞ 부근으로 상륙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링링'은 북한 내륙을 시속 50㎞ 가까운 속도로북진하겠다"며 "태풍 반경이 300㎞에 달해 수도권과 강원도는 이날 저녁이나 밤까지 강풍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풍이 닥친 충남 보령에서 3명이 사상했다.
7일 오전 10시 30분께 보령시 남포면에서 최 모(75) 할머니가 강풍에 날아가 사망했다.
충남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최 할머니는 트랙터 보관창고가 강풍에 날아가는 것을 막으려다가 함께 날아갔다.
오전 10시 28분께 보령시 성주면에서는 철골 구조물이 바람
제13호 태풍 링링이 동반한 강풍에 공항철도 일부 구간이 단전되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공항철도는 7일 낮 12시 8분께 공항철도 계양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 상행선 구간 선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밝혔다.
공항철도 측은 경기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를 잇는 마곡대교 인근 전차선에 강풍으로 나뭇가지가 날아오면서 전기 공급 장애가 발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