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북한 황해도 상륙…“수도권ㆍ강원도는 밤까지 강풍 주의”

입력 2019-09-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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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30분 현재 천리안위성 2A호로 촬영한 한반도.(출처=기상청)
▲오후 2시 30분 현재 천리안위성 2A호로 촬영한 한반도.(출처=기상청)

제13호 태풍 '링링'이 7일 오후 북한 황해도에 상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의 중심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황해도 해주 남서쪽 30㎞ 부근으로 상륙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링링'은 북한 내륙을 시속 50㎞ 가까운 속도로북진하겠다"며 "태풍 반경이 300㎞에 달해 수도권과 강원도는 이날 저녁이나 밤까지 강풍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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