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남양유업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자사 제품을 강매한 혐의 등으로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등 임직원이 피소된 사건과 관련해 남양유업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남양유업 본사와 서울 지점 사무실 등 수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자료, 내부
정봉주(사진)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정 전 의원은 12일 오후 8시10분쯤 자신의 트위터(@BBK_Sniper)에 "어제 공무원노조 창원특강에서 안철수씨 노원 출마에 대한 말씀을 하던 중 막말성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반성과 함께 사과드리겠습니다. 뜻은 숨어버리고 행태에 대한 논란이 되고 있는 원인 제공을 한 것 같아
남양유업 대리점주들에 대한‘강매 논란’이 결국 고소전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남양유업은 대리점주들에 대해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당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대리점주들은 맞고소를 계획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남양유업은 이창섭 남양유업 피해자협의회 대표를 사기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했다.
피해자협의회가 본사 앞에서
진보정의당은 3일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마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이 지역은 노회찬 공동대표가 ‘삼성 X파일 사건’과 관련, 떡값검사들의 실명공개로 유죄판결을 받아 최근 의원직을 상실한 곳이다.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안 전 교수가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 뜻을 수렴하고자 정치에 복귀하는 것은 환영한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오는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직접 나선다. 지난해 대선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렀던 안 전 교수는 오는 10일께 귀국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안 전 교수의 핵심측근인 송호창 무소속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 전 교수가 두 달 동안의 미국 체류를 마치고 오는 10일경 귀국할 예정
오는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여당인 새누리당은 새 정부 들어 첫 선거인 만큼 4월 재보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민주통합당 등 야권의 물밑 작업도 한창이다. 특히 다음달 초 귀국할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움직임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4월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서울 노
황교안 새정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맥은 경기고-성균관대-검찰로 이뤄졌다.
경기고는 서울고·경복고·용산고와 함께 서울 4대 명문 중 하나로 황 후보자는 탄탄한 고교 인맥을 자랑한다. 특히 고교 비평준화 마지막 해인 1973년 경기고를 진학했다. 반면 대학은 검찰내 비주류라고 할 수 있는 성균관대를 입학했다.
경기고 인맥에서는 경기고 72회 동기인
이른바 '삼성 X파일' 공개로 국회의원직이 상실된 노회찬 전 의원에 대해 3·1절 특별사면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유승희 의원 등 국회의원 80명은 '노회찬 전 국회의원 3.1절 사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
‘제품 밀어내기’,‘떡값 요구’등 혐의로 남양유업을 고발한 대리점주들이 사측으로부터 무언의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창섭 남양유업 피해자협의회 대표와 정승훈 총무, 김대형 간사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남대문 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유업으로부터 무언의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일부 대리점주들의 모임인 피해자
조국 서울대 교수가 17일 ‘삼성 X파일’에 등장한 ‘떡값 검사’ 실명을 밝혀 의원직을 상실한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의 3.1절 특별사면을 청원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선 취임 직후 노 대표를 사면복권시켜 검찰개혁·사회통합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조 교수는 이날 “법학자로, 노 대표의 후원회장으로,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5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지역민들이 2개월 여 동안 준비된 대통령으로서의 여러 활동에 대해 조금 아쉬움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인선문제 등에서 준비된 모습과 거리가 있는 것 아니냐, 체계적으로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지역민들이) 하신다”며 이
진보정의당 노회찬 의원(57·서울 노원병)이 대법원의 유죄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지난 2005년 이른바 ‘안기부 X파일’로 불리는 불법도청 녹취록에 거론된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해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지난 14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진보당 공동대표인 노 의원에게 징역 4월에 집
남양유업이 자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품 강매, 떡값 요구 혐의로 고발한 대리점주에 대해 계약 해지를 했다.
15일 남양유업 대리점 피해자 협의회 회장 이 모씨는 지난달 31일 남양유업으로부터 대리점 계약 해지를 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씨는 남양유업이 자신에 대해 대리점주 계약 해지를 하고 다른 대리점주들에 대해서는 회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 ‘안기부 X파일’과 여기에 거론된 ‘떡값검사 명단’을 폭로한 혐의로 기소된 노회찬 진보정의당 의원이 14일 대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이날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진보당 공동대표인 노 의원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국회의
안기부 X파일 공개 노회찬
이른바 '안기부 X파일'을 공개한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인 노회찬 의원이 실형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되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14일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도청 녹취록을 인용해 이른바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노회찬 의원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앞에 다가왔다. 하지만 극심한 업황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증권사들은 어느 때보다 우울한 명절을 앞두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증권맨들에게 두둑한 설 상여금은 언감생심이 됐다. 현금으로 귀성비를 받으면 그나마 나은 편에 속하고 일부 증권사는 매년 나눠주던 선물세트조차도 비용절감차원에서 재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이 ‘떡값·강제 구매’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당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의 전·현직 대리점 업주 7명은 본사가 제품강매에 이어 명절 떡값이나 임직원 퇴직위로금을 요구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했다며 지난 25일 공정위에 신고했다. 이어 28일 오후에는 본사 앞에서 집회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남양유업에게 “불법적 대리점 착취를 중단하라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31일부터 2월12일까지 시·자치구 합동으로 대대적인 집중감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감찰기간 중 적발되는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직위 여하를 불문하고 징계양정 최고기준으로 엄중 문책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직무와 관련해 100만원 이상 금품·향응 수수시에는 공직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One-Strike Out
지난해 10월 현대오일뱅크 경영지원실에 120여만 원이 든 돈 봉투가 도착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사장들이 발신인으로 찍힌 돈 봉투를 받아든 직원들은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이내 직원들은 이 돈 봉투에 얽힌 사연을 듣고 돈 봉투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친목 모임에 참석했던 주유소 사장들이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의 ‘급여 1% 나눔’ 소식을 듣고 동참하기 위해
한가위 연휴를 앞둔 여의도 증권가의 표정이 밝지 않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에 대한 증권맨의 고민이 유난히 깊다. 국내외 증시가 징검다리 휴일 사이에 낀 2일 정상 개장되기 때문이다. 다른 해 같으면 이번처럼 징검다리 연휴일 경우 일부 필수인력을 제외하고는 연휴를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업계의 상황이 녹록지 않아 연차를 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