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시고 있다는 경기전과 영화 약속으로 유명해진 전동성당을 구경하니 금새 출출해진다.
점심을 먹기는 이른 시간이라 간식을 먹기로 했다. 일단 가볍게 먹을 만한 '모정꽈배기'를 사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맛집 여행에 꽈배기라니.. 꽈배기는 집 근처 슈퍼에 가도 맛볼 수 있는 그냥 과자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블로그 등에
서울시는 14개 마을 속 이야기와 삶의 기록을 생생히 담은 책 '청년, 서울의 마을을 탐하다'를 18일 발간했다.
이 책은 시가 지난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한 뉴딜일자리 중 하나인 '서울 신(新)택리지사업'의 결과물을 묶은 것이다.
이 책은 지난 4개월 간 청년들이 동네에 들어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모은 역사와 이야기꺼리로
동네 슈퍼마켓의 경쟁력을 높이라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어준 물류센터를 도리어 대기업 유통회사가 차지하는 비리가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부산과 의정부 동네슈퍼용 공동물류센터 건립 과정에서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 슈퍼마켓 조합이 부담해야 할 자가부담금을 내겠다고 속인 혐의 등으로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 연합회장 김모(58)씨와 알선 브로커 김모(64
최근 상품공급점이라는 낯선 용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상품공급점이란 개인 슈퍼 점주가 종전 도매상 대신 대형 유통업체와 계약하고 필요한 물품을 조달받아 운영하는 상점으로 대형마트의 로고와 상호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동안 대형 유통업체의 공세적 점포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동네 슈퍼들의 이해와 각종 규제로 인해 출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의
[미리보는 조간경제지]동양 계열사 법정관리 갈 듯 外
다음은 9월24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서비스 빅뱅'으로 65만개 일자리
-1조원대 CP상환 발등의 불 동양 계열사 법정관리 갈 듯
-에버랜드 '제일모직 패선' 품은 까닭은
-정부, 전교조에 최후 통첩
△종합
-獨위기 돌파한 '무티 리더십'…유럽 최장수 女
다이소가 전통시장 주변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 상인들은 중소기업청에 이달 말 개장 예정인 다이소 정릉점에 대한 사업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상인들은 지난 4월 다이소 대방남부점을 상대로 사업조정을 신청했다. 작년에는 경기 안양중앙시장
편의점업계가 정부의 신규출점 제한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양’에서 ‘질’로 본격 전환한다는 보도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매장 수 줄여 매장당 매출 올라가서, 알바들 시급 보장해주고 가맹점주들도 고생 안했으면 좋겠다”, “24시간 운영 비용은 알지만 그래도 편의점 너무 비싸요. 동네 슈퍼들 망해서 편의점밖에 없는데…”, “여전히
CJ라이온의 비트 리필제품은 세제 용량이 클수록 100g당 평균 가격이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서울 시내 300개 유통 업체에서 판매 중인 세탁 세제의 용량별 가격을 조사한 결과 비트 리필은 대용량 제품의 평균 가격이 오히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비트 리필의 4㎏ 이상 제품은 100g당 평균 가격이
남양유업에 대한 제품 불매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9일 오전 10시 30분 남양유업의 대국민 사과를 앞두고 남양유업이 피해자에게 물질적·정신적 피해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20일부터 600만명에 달하는 자영업자들이 일제히 남양유업 상품을 팔지 않기로 결의해서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시민사회연합회 등 150여개 시민사회·직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도 대형마트 영업규제에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촌진흥청은 주하연 서강대학교 교수가 서울·인천·경기 거주 소비자 패널가구 중 대형마트 영업규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687가구의 2011년과 2012년 5∼6월 두 기간의 월별 소매업태별 농식품 구입액 자료를 분석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대형마트 영업을 규제한 지 꼭 1년이 됐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마트 손님들이 올 줄 알고 잔뜩 기대에 부풀었지만 예전과 별 차이가 없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오히려 마트에 물건을 대던 농어민과 중소 납품업자들이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를 상대로 헌법소원을 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반면 대형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티저 예고편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짧은 영상이지만 최정예 스파이와 동네 바보사이를 완벽하게 오가는 김수현의 연기 변신과 강렬한 드라마, 또한 짧지만 인상적인 박기웅, 이현우의 에너지가 한데 모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북한 최정예
대형마트와 백화점, 전통시장 등 모든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유통 대표단체인 ‘유통산업연합회’ 출범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출범식을 열고 이승한 체인스토어협회장과 진병호 상인연합회장을 초대 회장에 선임했다.
이번 연합회는 작년 말 출범한 유통산업발전협의회가 확대된 것으로 대형마트, 기업형수퍼마
대형마트에 신선식품을 납품하는 농어민, 중소 협력업체들이 서울시의 대형유통업체 판매규제 조치에 뿔났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통악법 철폐 농어민·중소기업·영세임대상인 생존대책투쟁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을 방문해 대형유통업체 51개 품목 판매제한 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생존대책투쟁위원회 소속 농어민과 업체 대표 20여명은 이날 박 시장 면담을 요
동네 슈퍼마켓의 공동사업 참여율이 20%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소매슈퍼마켓 895곳을 대상으로 ‘중소유통 조직화 현황과 시사점’을 조사한 결과 공동사업 참여율이 대다수 항목에서 20%에 못 미쳤다고 7일 밝혔다.
개별 공동사업 참여여부를 살펴보면 ‘공동구매’에 참여하고 있는 점포가 17.0%, ‘공동배송’이나 ‘골목상권
전문가들은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위해 정부나 정치권이 마련한 제도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일괄적인 규제보다는 골목상권을 보호하면서 SSM의 판매품목을 제한하는 등 시장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전통시장을 감싸기 보다는 생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자주적인 변화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롯데家의 삼촌과 조카가 이번에는 건강 커피로 맞붙었다. 신춘호 농심 그룹 회장이 녹용 커피로 커피믹스 시장에 뛰어들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다이어트 커피로 응수한 것 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측인 롯데제과는 건강식품 브랜드 롯데 헬스원을 통해 최근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팻슬림카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매년 증가하고
제과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으로 마무리 될 것 같았던 전쟁이 다시 시작됐다. 동네 빵집은 SPC에 “끝까지 가보자”며 전면전을 선언했고 SPC는 유감을 표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협회도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의 위헌성을 제기해 사태는 겆잡을 수 없이 커진 상태다.
대한제과협회는 13일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독점규제·공정거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