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오토바이보다 빠르게 배달해 드립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도보 배달 전문 업체 엠지플레잉과 손잡고 근거리 도보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엠지플레잉은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해당 시장을 이끌어온 업계 선도 기업으로 현재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을 대상으로 도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
"배달물품 2개 다 들고 가야하나요? 주소가 같다고 나오는데…"(기자)
"그럼 두 번 왔다갔다 할 거예요? 다른 배달부들은 잘만 찾아가더구만."(매장 관리자)
기자는 19일 GS리테일이 공식 론칭한 '우리동네딜리버리 모바일앱(이하 우딜앱)'에 가입하고 배달원으로 나섰다. GS리테일의 '우딜' 서비스는 고객이 주문한 배달 상품을 일반인이 배달해주는 배달
GS리테일이 일반인 배달 플랫폼 우리동네딜리버리 모바일앱(이하 우딜앱)을 19일 론칭했다.
우딜앱은 19일부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연내에 추가로 선보여질 계획이다. 배달 서비스 가능 범위는 서울 전 지역의 GS25 점포이며 이달 말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우딜앱을
상반기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실적이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편의점만 나홀로 웃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다중 이용 시설을 꺼리는 소비자가 많아진 데다 정부의 지원금 효과도 톡톡히 누린 결과다. 여기에 요기요와 네이버, 카카오톡 등 주문 업체와 손잡고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발빠르게 대체한 점도 주효했다.
이는
편의점 자체 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 사업이 탄생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 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 주는 사업인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우딜은 ‘우리동네 착한 친환경 배달’을 지향하며 실버 세대, 주부, 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