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기가 지났는데도 과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과일 가격이 되레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농촌경제연구원은 5일 발표한 ‘농업관측월보’에서 10월 사과와 배, 포도 등 주요 과일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과일 가격은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배가 35.6%, 포도가 27.2% 오르는 등
추석 성수기가 지났는데도 과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과일 가격이 되레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농촌경제연구원은 5일 발표한 ‘농업관측월보’에서 10월 사과와 배, 포도 등 주요 과일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과일 가격은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배가 35.6%, 포도가 27.2% 오르는 등
“시금치값도 내렸고 쪽파도 싸네요. 몇년 전부터 차례상을 맡으면서 추석때 제일 놀란 게 쪽파값(7000원 가량)인데 올해는 3000원대로 오히려 싼 편이예요.”
“추석 제수용품을 조금씩 미리 구입하고 있는데 계란 한판 최저가 3700원(마트 기준)이네요. 부추도 2000원 정도고요. 대목 물가가 그렇게 크게 오르진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16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1일 청와대 연풍문 2층에 마련된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방문해 추석물가를 점검하고 추석선물 세트도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직거래 장터는 청와대와 NH농협은행 청와대지점이 손잡고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을 연다. 일반인들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한돈·한과·멸치·곶
대유위니아가 문을 자주 여닫아도 설정한 온도 유지에 유리한 김치냉장고 ‘딤채’ 신제품을 선보였다.
대유위니아는 저장실마다 다른 냉각기를 사용하는 딤채의 ‘오리지널’ 기술을 한 층 끌어올린 2019년형 딤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형 딤채에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딤채의 ‘오리지널’ 기술이 탑재됐다. 먼저 룸 별로 냉각기를 달리
식물이 추위를 견디는 과정이 규명됐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윤대진 건국대 교수 연구팀은 추위에 노출된 식물이 염색체 구조 변화를 통해 저온 스트레스에 견디는 과정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식물이 추위에 노출될 경우 이를 인지하고 반응하는 단백질을 발견했으며 이를 '호스15(HOS15)'로 명명했다. '호스15' 단백질은 추위를 인지
한국인의 쌀 소비량이 꾸준히 줄고 있다. 밥 말고도 먹을 것이 넘쳐나고 다이어트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삼시세끼’라는 말이 무색해진 시대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8㎏으로 전년 대비 0.2%(0.1㎏) 감소했다. 1988년 소비량(122.2㎏)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최근 연도별 1인당 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2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최근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농가를 위해 총 2억원 상당의 기금을 마련, 제주 감귤류(한라봉)를 구입해 소외계층에 전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제주 감귤류는 지금이 한창 수확되어 출하되는 시기이지만 이번 한파와 폭설로 시설하우스가
올해 수입과일 대전에서 자몽이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롯데마트가 올해 1~11월 수입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오렌지가 전년 대비 31.9% 크게 감소하며 부진했던 반면, 자몽의 매출신장률은 118.9%로 2배 이상 급증했다.
국내에서 오렌지가 부진했던 이유는 올해 초 미국 캘리포니아 산지 냉해 피해로 작황이 좋지 못해 생산량이 급감
NH농협손해보험은 원예시설물과 시설작물 등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하우스, 유리온실, 부대시설 등의 원예시설과 수박, 딸기, 토마토, 참외 등의 시설작물 17 종 및 마늘, 차, 인삼 등이다. 폭설, 냉해, 강풍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조수해(鳥獸害), 화재 피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
기억도 가끔은 추억이 된다. 보릿고개 시절 묵은 곡식이 바닥나 아직 다 여물지도 않은 감자나 풋보리를 베어 먹으며 끼니를 때우곤 했다. 통일벼 등 벼 품종개량과 농업기술 발달로 식량 증산이 되면서 보릿고개도 서서히 사라져 갔다.
힘들었던 기억이자 추억으로 남아 있던 보릿고개가 풍요로울 줄만 알았던 21세기에 ‘글로벌 보릿고개’로 다시 등장했다. 전 세계적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단기 숙식제공은 불법고용이 아니다는 판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목적으로 며칠간 숙식을 제공한 행위를 불법고용으로 본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의 판단이 부당하다고 5일 밝혔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충남 논산의 농장주 A씨는 지난해 1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던 이웃 농장주 B씨가 냉해 피
홈플러스가 지난달 한ㆍ호주 FTA 타결 이후 국내 처음으로 호주산 포도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영등포점ㆍ강동점ㆍ금천점ㆍ부천상동점 등 수도권 4개 매장에서 호주산 포도를 100g당 800원에 시범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호주산 포도 국내 첫 출시에 대해 리차드 로만 호주 포도협회장은 “호주산 포도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포도 껍질과 씨에 마그네
과수의 모든 재해를 보장하는 종합보험상품이 처음 출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겨울 및 봄철 저온, 폭설, 서리로 인한 동해·설해·상해·냉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배 종합보험상품'을 18일부터 12월6일까지 경기도 안성·평택·남양주지역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배·사과·감귤·단감·떫은감 등 5개 과일보험은 태풍과 우박 피해만 주계약으로 보
올해 이상 기후로 제철 과일 출하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주요 과일 품목의 제철 과일 행사 시기가 작년보다 2~3주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일조량 등 충분한 작황 조건이 갖춰져 대표 과일 산지들의 출하 시기도 전년 대비 2~3주 가량 앞당겨진 것.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홈플러스가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22개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작년 추석 대형마트 수준보다 최대 65.1%, 평균 29.6%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22개 핵심 제수용품을 ‘추석 특별 물가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자체 마진을 대폭 축소, 3일~15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최저가격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
회사측은 지난 8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이번 추석에 사과와 옥돔을 제외하고 선물세트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4일 롯데마트는 올해 과일 선물세트 중 가격 경쟁력이 높은 사과세트의 수요가 늘 것이라고 판단해 작년 추석보다 20% 가량 물량을 늘려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3, 4월은 유난히도 추운 날이 많아 이 시기 냉해 피해를 본 과일이 많아 배의 경우 평년보다
롯데마트는 오는 8월1일부터 일주일간 여름 대표과일을 모아 시세보다 10~1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김천, 의성, 경산 등에서 수확한 ‘왕자두(1kg/팩)’를 5900원에, ‘자이언트 거봉(2kg/박스)’을 1만4000원에 판매한다. 영천과 경산에서 수확한 ‘햇 복숭아(4.5kg/박스)’는 4일까지 1만 박스 한정으로
올해 보리, 마늘, 양파의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1.6%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3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결과’를 보면 올해 마늘 생산량은 41만2250톤으로 지난해보다 7만3137톤(21.6%) 증가했다.
마늘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우선
‘2013 복숭아데이’ 행사가 23일 오후 농협과 한국복숭아생산자협회 주최로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 겨울 냉해 피해로 수확량이 줄어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를 돕고, 복숭아의 효능을 알려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복숭아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