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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끝나고 '백현동 로비스트'·'삼바 횡령' 등 선고 잇따라
    2024-02-12 08:00
  • 지난해 세수 급감에 불용액 45.7조 역대급…정부 지출 전년대비 69.3조 줄어
    2024-02-08 11:00
  • 삼정KPMG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전수조사…지배권 관련 공시 ‘소극적·형식적’”
    2024-02-07 14:04
  • ‘2024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 안진 학술상’ 시상식 개최...손혁·박주형 교수 수상
    2024-02-05 09:41
  • 금감원 “내부회계관리 위반 지속…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2024-01-25 12:00
  • 금감원 “올해 감사인 지정대상 기업 184사 감소…기업부담 완화 지속 추진”
    2024-01-24 15:00
  • 책무구조도 도입부터 핀테크 지원까지…“금융산업 경쟁력 높이는 혁신” [금융위 업무보고]
    2024-01-17 11:43
  • 금융위, “자본시장 공정 기회 사다리 만들 것”...전환사채 공시의무 강화·공매도 전산화 추진
    2024-01-17 11:09
  • "내년부터 대환대출 인프라, 주담대·전세대출로 확대…저금리대환 추가금리 인하"
    2023-12-31 10:00
  • 한동훈 “우리끼리 궁중 암투할 시간 없어”...與 비대위 공식출범
    2023-12-29 16:51
  • 2023-12-28 17:21
  • 금감원·상장협,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기준’·‘평가·보고 대상범위 선정 가이드라인’ 마련
    2023-12-28 12:17
  • 감사원, '수공 수탁사업 회계관리제도 구축' 통보 등 결산검사
    2023-12-27 16:51
  •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사 연결 감사 대상…감사 준비 철저히 해야”
    2023-12-25 12:00
  • 증선위, 상장사 사외이사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적발…검찰에 통보
    2023-12-21 13:01
  • 가상자산 발행·유통·보유 공시해야…회계처리 감독지침 제정
    2023-12-21 10:54
  • 자산 2조 원 미만 상장사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5년 유예’
    2023-12-13 16:50
  • 경고등 켜진 횡령·배임…피해액·건수 모두 전년보다 늘었다
    2023-12-10 09:26
  • 동원그룹, 미국 스타키스트 신임 대표에 최영조 CFO 선임
    2023-12-08 09:13
  • PKF서현회계법인, GRC 솔루션 기업 ‘딜리전트(Diligent)’ 한국 파트너로 선정
    2023-12-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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