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흥남 원장은 "미래 IT산업의 경쟁원천은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자열 위원장(사진)은 이 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한 기업일수록 위기 속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농촌진흥청은 26일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김흥남 ETRI 원장과 민승규 농촌진흥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IT 융합 연구를 위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농업과 IT간 융합을 통해 농업의 첨단 고도화 및 신사업분야의 창출을 도모하고, 미래 농업을 위한 핵심 원천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
진화시키는 원동력으로 향후 원전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ETRI 김흥남 원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양명승 원장은 “우리나라의 강점인 IT 기술을 원자력과 융합함으로써 국내에서는 명품 원전 건설에 기여하고 원전 수출시에도 원자력 선진국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수상에 선정된 총 8편의 우수 아이디어는 내달 중으로 특허 출원을 완료할 계획으로 학생들에 의해 제안된 소중한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확보ㆍ보호된다.
ETRI 김흥남 원장은 “ETRI는 발명캠프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인력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ETRI의 연구노하우를 융합해 창의적 원천기술을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남 ETRI 원장은 “본 성과는 ETRI가 특허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발명등급제도 및 발명심의제도를 시행해 우수 특허를 발굴함과 동시에 ITU, ISO, IEEE 등 국제 표준화 단체에서 진행되는 표준화 활동과 연계한 표준 특허 창출 등, 체계적인 IP 경영전략 추진의 결과”라고 말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발명캠프는 미래 발명가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산실로 자리잡았다"며 "발명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색다른 발명체험과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TRI는 지난 2008년도 1차 및 2009년도 2차 발명캠프를 통해...
KT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이석채 회장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 제1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에코노베이션 제1센터는 100여 평의 공간에 개발자 작업, 토론과 세미나 및 교육 공간...
김흥남 ETRI 원장은 앞으로 산·학·연 융합연구가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허 및 연구평가 등 측면에서 융합형 공동연구 참여자간 역할정립에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오는 5월 중 산업융합촉진법안 법제처 제출을 목표로 법안 내용 보완 및 관계부처 협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환 장관은...
실용화기술 개발 △철도 정보시스템 고도화 △융ㆍ복합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등 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기획 협력수행 및 협력연구개발 활성화,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교류, 기술정보교류 등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TRI 김흥남 원장은“IT 기술이 철도분야에 접목돼 실용화 개발 등 철도기술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사용자 선호도 및 행동패턴에 기반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안성을 강화해 분실, 도난 등 다양한 위협에 대처할 수 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이번 협약이 주목 받는 것은 스마트폰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차세대 IT산업을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중앙아시아 국가와 소프트웨어 기술 협력을 통한 기술 확산과 전자정부 등 프로젝트 협력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콘(UNICON.UZ)은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처 산하 시행기관으로 정보통신 기술개발, 표준화, 인증 등을 시행하는 정부 기관이다.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며, 베트남 정부는 이 2개 지역 서비스 성공 여부에 따라 전국 서비스 확대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인구 9500만명에 휴대폰 가입자 5000만명인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은 현재 추진 중인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로의 지상파DMB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이번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의미는 기존 IT산업과 중소기업의 사업화 추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개방형서비스 기반 기업 간 자원 협력과 사업화를 추진, 통신서비스 시장의 기존 사업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남(사진) 박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제6대 원장으로 20일 취임한다.
김 원장은 “우리는 현재 글로벌 기술환경 변화 등 기술, 경제, 사회적으로 환경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ETRI 역할을 인식하고, IT 융합을 통한 산업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해 ‘국가 R&D 혁신을 주도하는 ETRI’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가 R&D...
풀 HD급 영상을 초당 24~31 프레임으로 실시간 인코딩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으로서 기존 DMB급 인코딩에서부터 일반 방송용 인코딩, HD급 인코딩까지 가능하다.
ETRI 임베디드SW연구단 김흥남 단장은 “ETRI의 영상시스템 기술은 MS사의 WMV9 보다 우수한 압축 성능과 화질을 제공하며 가격경쟁력과 멀티미디어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ETRI 임베디드SW연구단 김흥남 단장은 “ETRI가 개발한 플랫폼은 향후 트리플 모드(WiBro/CDMA/WLAN) 이상의 단말에서도, 쉽게 확장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구조여서 다중망간 연동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통신사업자들과 단말제조사들에게는 충분한 시장진출 타이밍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TRI는 이 기술의 기대효과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