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硏, 고등학생 대상 발명캠프 개최

입력 2010-07-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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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이디어 대상 시상 수여 및 특허 출원 연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특허청과 공동으로 전국 우수 고등학생 대상 미래 IT기술 분야를 주제로 '2010 ETRI와 함께하는 발명캠프'를 26일부터 30일까지 ETRI 및 특허청 발명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발명캠프는 지난달 학교장 추천을 받아 참가 신청한 전국 고등학생 200여명 중에서 수학과 과학 성적, 발명에 대한 관심 등을 고려해 선발된 전국 우수 학생 60명이 참가한다.

ETRI는 이번 발명캠프 참가 학생들에게 ▲외부 전문가 특강 ▲지식재산권 제도 및 명세서 작성 교육 ▲특허 및 정보검색 실습 ▲아이디어 발굴 등 지식재산권 및 정보통신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참가 학생은 발명 멘토로 참여하는 연구 현장의 ETRI 연구원과 팀별 토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특허명세서를 직접 작성해 봄으로써 특허까지 출원하는 발명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허 출원 사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2개 및 우수상 6개를 선정, 장학금을 지급하고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ETRI는 학생 명의의 특허를 대신 출원해 준다.

특히 발명 특허에 의한 향후 기술료 발생시 학생 발명자는 ETRI 연구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며 발명캠프 결과 도출된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향후 국가 정보통신 연구개발 사업 분야 발굴 및 연구원의 미래 기획에 활용될 전망이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이번 발명캠프는 미래 발명가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산실로 자리잡았다"며 "발명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색다른 발명체험과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TRI는 지난 2008년도 1차 및 2009년도 2차 발명캠프를 통해 도출된 '일체형 태블릿 키보드' 등 총 16편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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