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9일 정례회의를 열어 1월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키로 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8개월째 동결됐다.
김중수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 하반기에 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2.5%~3.5%) 범위 내에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다.
김 총재는 “지난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였지만
한국은행이 2014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8%로 유지했다. 물가는 0.2%포인트 낮춘 2.3%로 예상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가 1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50%로 동결한 직후 기자회견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지난해보다 3.8%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10월 전망치와 같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9일 정례회의를 열어 1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8개월째 동결됐다.
금통위는 이날 통화정책방향을 통해 국내 수출 및 소비의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고용 면에서 취업자 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증가 규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새해 첫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8개월 연속 동결됐다.
금통위는 9일 오전 한은 본관에서 김중수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다음 통화정책 방향 결정시까지 현재의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완만한 경기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투자 등 민간 부문의 회복세가 아직 견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새해 첫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8개월 연속 동결됐다.
금통위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김중수 총재 주재로 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다음 통화정책 방향 결정 시까지 현재의 연 2.50%로 유지하기로 했다.
2014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일곱번째)과 신제윤 금융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왼쪽에서 두번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에서 다섯번째),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2014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한국경제의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 총재는 3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경기 개선 등으로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국내 소비와 투자도 불확실성 완화 및 심리 회복 등으로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 여간 물가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제의 하한에 미치지 못했다”며 “경제성장추세, 인플레 기대심리, 임금상승률 등의 변화추이를 전망해 볼 때 우리 경제가 저물가나 디플레를 경험할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보는 것이 경험적으로 타당하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주체들에게 통화정책의 신뢰성
한국은행이 한국정책금융공사에 3조5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금공의 출연(최대 1000억원)을 지원하기 위한 대출 및 통화안정증권 상대매출 방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출규모는 3조4590억원이며 금리는 연 0.5%, 기간은 364일이다. 실제 유동성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오른 1061.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은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 실시 여파로 급등세를 보인데 대한 반작용으로 상단이 제한됐다.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물량 등도 상승 폭을 제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9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등의 외적인 변화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대처한다면 내년 한국경제에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송년회에서 “미 양적완화 시행으로 인한 신흥 경제권에 미치는 영향은 차별화돼 나타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의 점진적 축소) 실시 여파로 인한 후폭풍이 하루 만에 잠잠해졌다. 이번 테이퍼링은 이미 시장에 반영된 상태인 데다 축소 규모도 크지 않아 향후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대체적 시각이다. 외환당국의 우려는 테이퍼링 자체보다 엔화 약세와 원·엔 재정환율 하락에 집중되고 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