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4월 금리를 전월 대비 0.15%포인트(p)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u-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3.65%(10년)부터 3.95%(4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낌e-보금자리론‘은 이보다 0.10%p 낮은 연 3.55%(10년)부터 3.85%(40년)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는 2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1년 재무제표 승인과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지난해 캐피탈, 투자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BNK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 7910억 원을 거뒀다. 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배당금을 560원으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
농협금융지주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 하경자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교수 등 3명을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들은 오는 3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진순, 남유선 이사와 사임으로 공석이 된 이미경 이사의 자리를 대신해
국내 금융권 수장들이 저탄소 경제로의 체질 전환이 구체적으로 실행돼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24일 산업은행과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린 '아시아 지속가능 파이낸스 포럼'에서 "저탄소 경제로의 체질 전환은 기술, 산업, 정부 등 전 분야에 걸친 근본적 혁신을 통해서만 가능한 ‘녹색산업혁명(Green Industrial Rev
KB금융그룹의 노조추천이사제 도입이 무산됐다. 노조추천이사제가 확산하는 분위기에 따라 민간 금융사 최초로 KB금융에서 노동조합이 추천한 사외이사가 탄생할지 주목됐지만,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25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금융 본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가 주주 제안한 사외이사 선임의 건이 부결됐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고객·현장 중심의 소통 채널인 '2022 NH패널'의 발대식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022 NH패널'은 고객패널 20명, 직원패널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올 한 해 동안 금융 상품과 서비스·제도개선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과제 수행, 소통 활동, 아이디어
신한은행이 ‘제30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은행권 최초 TV광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TV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민이 직접 선택에 참여한다.
신한은행 ‘마음을 기울입니다’ 광고는 비
“위대한 은행은 얼마나 많은 고객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우리은행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원덕 신임 우리은행 은행장이 고객 중심의 혁신 경영을 선포했다.
이 행장은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날 거친 역사의 파고를 이겨내고 지금처럼 우뚝 설 수 있었던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방문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지난 23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을 방문해 스타트업 프로그램 현황을 듣고, 국내 창업생태계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액셀러레이터는 업력 3년 이내 초기창업자의 선발·투자·전문 보육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전문회사를 말한다.
스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대출금리와 예금 등 수신금리 차이로 벌어들이는 예대금리차(예대마진) 수익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24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 은행 예대금리차 및 수익내역'에 따르면 은행이 예대금리차로 벌어들인 수익은 지난 4년간 168조383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은행들의 예대금리차 수익을
IBK기업은행은 윤종원 행장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의 공동의장으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은 OECD, 영국, 캐나다의 중소기업금융 은행, IBK기업은행 등이 공동연구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녹색 전환을 유도하는 지속가능한 중기금융 모델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플랫폼에는 영국
2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주주총회 현장은 디스커버리 펀드 피해자의 ‘성토의 장’으로 변했다. 주총 시작 전 펀드 피해자들과 기업은행 측은 주총장 입장을 둘러싸고 대치하기도 했다.
이날 정기 주총은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윤 행장이 주주들에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지원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윤 행장은 24일 오전 10시에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업은행은 지난 2년여 동안 34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40조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토대로 창립 이래 가장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24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권 행장은 전일 인천 남동공단 소재 금강철강을 방문했다.
금강철강은 금속제품 도매업체로, 지난해 12월 신규공장을 설립하고 소형 평철, 아이바, 톱니 바 등을 제조·판매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권 행장은 공장시설을 둘러보며 기업현황과 애로사
SC제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일복리저축예금(MMDA)에 1억 원 이상(최대 20억 원 이내)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신규일로부터 최장 60일간 매일 잔액에 대해 최고 연 1.3%(이하 연 기준, 세전)의 특별금리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복리저축예금은 수시입출금식 저축성 예금으로 매일의 잔액에 따라 금리를 차등 지급한다. 예금을 많이 예
KB국민은행이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다. 다른 시중은행처럼 가계부채 총량관리 효과로 가계대출 감소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수요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빗장을 여는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은 전세자금대출 실수요자에게 소요자금 범위 내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운영기준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감사인력에 대한 상호 지원과 내부통제 제도 등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며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감사품질 제고를 도모한다.
캠코는 23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LX 본사에서 '감사 전문성, 청렴도 및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감사 관련 협력채널 확대 △청렴도 제고를
기업은행이 노조추천이사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는 이르면 24일 열리는 주주총회 이전에 금융위원회에 제청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주총 개최 하루 전인 23일에도 사외이사 제청 안건은 금융위로 넘어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현재 노조가 추천 사외이사 후보 3명에 대해 살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28일부터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이 구축되며 은행 간 수출실적 이관을 신용정보원 온라인 전문을 통해 실시간 처리할 수 있게 돼 기업들이 실물서류 제출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출입은행이 신용정보원의 신용정보 공
우리은행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실명확인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존 3개에서 47개 금융거래로 확대ㆍ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27일 금융기관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실명확인 업무에 도입했다.
이번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확대는 영업점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거래에 적용됐다. 가능한 거래는 기존 통장 개설 및 환전업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