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구명 로비의 핵심 인물로 지목받고 있는 로비스트 박태규(71세)씨가 자진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그가 어떤 내용을 털어놓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가 다양한 정계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었다는 점에서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가 본격적으로 정계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29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캐나다로 도피했
한해 초·중·고교에서 자퇴하는 학생들이 6~7만명(유학·이민 등 제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부터 누적 자퇴생이 무려 3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학교를 더 이상 다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자퇴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학생 역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최근 체벌 등이 사라지면서 교사들 역시 아이들의 통제권
영화배우 고소영씨는 최근 자신의 옷을 팔아 CJ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CJ도너스 캠프를 통해 기부했다. 배우 장동건과의 결혼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던 고씨는 자신의 선행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주최 측에 신신당부했지만 결국 숨길 수 없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영화배우 유지태씨가 ‘꿈키움 강연’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을 잃지 말라고 희망의 메시지
국회 저축은행 국정조사특위는 12일 진통 끌에 1차로 증인 50여 명을 증인대에 세우기로 했다.
이날 국조특위에 따르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간사단 협의를 거쳐 부산저축은행 대주주인 박연호(구속) 회장과 김양(구속) 부회장, 김민영 부산·부산2저축은행장, 박형선(구속) 해동건설 회장 등 부실 저축은행 대주주와 경영진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회계법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부산저축은행그룹 계열은행에서 불법 인출된 예금 85억여원을 찾아내 전액 환수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이 불법 인출된 것으로 확인한 예금은 영업정지 직전 부산저축은행에서 빠져나간 57억4600만원과 대전저축은행에서 찾아간 27억7500만원 등 85억2100만원이다.
검찰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통보로 영업정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와 관련해 편의를 봐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부산지방국세청 소속 직원 유모(6급)씨와 남모(7급)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해온 중수부가 세무조사 무마 로비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고 있어 수사선상에 오르는 세무공무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6일 검찰에 따
부산저축은행의 로비 의혹이 국세청까지 번지고 있다.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국세청 직원이 검찰에 체포됐다고 SBS가 15일 보도했다.
SBS에 따르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날 새벽 부산 동래세무서 소속 6급 직원 이모씨를 부산 자택에서 체포했다.
이씨는 지난 2008년 구속된 박형선 해동건설 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부산저축은행그룹 김양(59.구속기소) 부회장으로부터 서갑원(49) 전 민주당 의원에게 3000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 2008년 10월 전남 순천시의 박형선(59.구속) 해동건설 회장 별장 앞에서 서갑원 의원에게 3000만원이 든 쇼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했다.
박 의원은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검 중수부가 임성주 C&그룹 부회장을 불러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박태규씨와 내가 만난 사실을 두 가지만 불어 달라고 요구했다”면서 “이런 짓을 하니까 중수부를 폐지하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씨는 부산저축은행이 정·관계 고위인사들에게
부산저축은행그룹이 금융감독원을 감독·지휘하는 금융위원회의 현직 고위 간부에게도 매년 수백만원씩 명절 떡값을 제공하고 집 앞까지 찾아가 수천만원을 건넨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부산저축은행그룹이 계열은행에 대한 직접 검사를 담당하는 금감원 간부에게 떡값을 전달한 사실은 이미 드러났지만, 감독과 금융정책 기능을 통합한 금융위 간부에게까지 떡값 로비
강봉석(40.경북)이 국내 최고 아마고수에 올랐다.
강봉석은 2일 몸베르CC(파72.6,313m)에서 끝난 참마루건설배 제17회 한국미드아마선수권대회에서 강호 김봉주와 2009년도 이 대회 우승자 이상수를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강봉석은 3라운드 합계 6언더파210타(71-71-68)로 대회 개인전 기록을 경신(1996년 217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2일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제기한 부산저축은행의 캄보디아 사업 연루 의혹에 대해 “신 의원이 쭉 열거한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도 만나거나, 전화 통화한 적이 없다”며 적극 부인했다.
같은 날 오전 신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양 전 부산저축은행 대표 등이 캄보디아에 투자은행인 ‘캄코뱅크’ 등을 개설했던 2007년 김
저축은행 부실 비리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검찰은 1일 금융위원회 소속기관인 김광수 금융정보분석원장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부산저축은행 구명 로비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의 소환조사 방침을 밝힌 데 있어 현직 금융당국 수뇌부 조사여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검찰 조사가 심상치 않다는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이 부산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김진표 원내대표는 2007년에만 총 세 차례에 걸쳐서 캄보디아에 갔었으며 그에 앞서 부산저축은행 대주주 4명은 캄보디아에 먼저 방문했다”며 “김 원내대표의 방문 직후인 2008년 8월에는 캄보디아에 부산저축은행의 투
여야는 대정부질문 첫날인 2일 저축은행 사태 관련 구명로비 의혹을 놓고 상대측 인사들의 실명을 공개하는 등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갔다.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캄보디아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사업 막후에 현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가 깊이 개입했다는 제보를 현지 경제인들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이 4000억원대 불법대출 자금이 투입된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며 25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잡고 용처를 추적 중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 비자금 중 일부가 금융감독원, 감사원 등 감독기관과 정관계 로비자금 명목으로 흘러들어갔을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자금흐름을 살펴보고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31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이 4조5천억원대 자금을 불법대출한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조성한 비자금이 금융감독원 간부를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에게 유입된 사실을 확인, 의혹이 제기된 로비 대상자들을 잇달아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은 부산저축은행이 최근까지 금융감독기관의 검사 무마와 퇴출 저지를 위해 전방위 로비를 벌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31일 부산저축은행그룹이 4조5000억원대 자금을 불법대출한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조성한 비자금이 금융감독원 간부를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에게 유입된 사실을 확인, 의혹이 제기된 로비 대상자들을 잇따라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은 부산저축은행이 최근까지 금융감독기관의 검사 무마와 퇴출 저지를 위해 전방위 로비를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31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불법대출을 받아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벌여온 효성도시개발㈜ 사장 장모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씨는 효성지구 사업권 인수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래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29일 오전 은진수(50) 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
은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변호인 없이 홀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도착해 담담한 표정으로 출두하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사법절차에 따라 진실이 밝혀지도록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