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북하는 특사단 실무진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특사단은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다.
특사단은 북측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여건 조성, 남북 관계 개선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6일 오후 귀환한 후...
오늘 방북하는 특사단 실무진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특사단은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다. 특사단은 이날 오후 2시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2호기’를 타고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특사단은 정 실장을 수석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실무진 5명까지 포함해 총 10명 규모다.
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에게 직접 건네거나, 북측 최고위 인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사단이 김정은을 직접 만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단은 6일...
특사단 실무진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특사단은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다.
특사단은 오는 5일 특별기편으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할 예정이다. 방북 일정은 1박 2일이다.
윤 수석은 "특사단은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대화에 나설...
신임 한국철도협회장에 김상균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선출됐다.
철도협회는 27일 서울시 용산역 7층 용산 아이컨벤션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철도협회 5대 회장에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균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등 철도분야를 대표하는 관련기관...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 제6대 이사장으로 김상균(62ㆍ사진) 전(前) 철도공단 부이사장이 14일 취임했다.
김상균 신임 이사장은 경기공고,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기술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해 철도청 고속철도사업소장...
JBJ 김상균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JBJ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는 '진짜, 진실'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JBJ 멤버들의 진정한 색이 녹아든 음악들로 진면목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JBJ 김상균, 노태현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JBJ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발매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는 '진짜, 진실'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JBJ 멤버들의 진정한 색이 녹아든 음악들로 진면목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JBJ 김상균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JBJ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BJ의 두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즈(TRUE COLORS)'는 '진짜, 진실'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JBJ 멤버들의 진정한 색이 녹아든 음악들로 진면목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한편 이민혁은 그룹 엘리스 소희와 그룹 JBJ 김상균의 듀엣곡인 '유치해도'의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소희X김상균의 첫 번째 윈터송 '유치해도'는 20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다음 달 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뉴시스는 8일 김상균 법무법인 태율 변호사가 한샘 성폭행 피해 호소 여성에 이어 현대카드 성폭행 논란의 당사자인 여성의 무고죄 피의 사건 변호도 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상균 변호사는 합리적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서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상균 변호사는 "현대카드 성폭행 사건의 경우 여성이 술에 취해...
하지만 한샘 피해 여직원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태율 김상균 변호사는 "일부 SNS를 통해 공유된 사진은 피해자와 무관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영식 한샘 사장은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여직원의 실제 사진까지 온라인상에 유포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여직원의 개인 정보를 유포한 자부터 배포한 자까지 법적 책임을 물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