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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기업은 여자가 구한다?”…‘구원투수’ 된 여성 CEO들 [이슈크래커]
    2023-12-14 16:24
  • 민생침해 범죄 척결…8개 기관·7명 개인에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 포상
    2023-12-11 14:00
  • [요즘 찐간첩] 총기‧나침반은 옛말…북한-간첩 지령, 이렇게 전달된다
    2023-12-10 06:00
  • 아동학대처벌특례법·기촉법 등 밀린 법안 일괄 본회의 통과
    2023-12-08 17:14
  • 공수처 구속영장 5전 5패…‘뇌물 혐의’ 경찰 간부 또 기각
    2023-12-07 22:51
  • 본회의 하루 전 겨우 열린 법사위...기촉법ㆍ재초환 등 무더기 처리
    2023-12-07 16:40
  • [종합] ‘故 김용균 사건’ 서부발전 전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12-07 12:19
  • ‘이정섭 검사 비위 의혹’ 제보 처남댁 검찰 출석…“사건 제대로 파헤쳐지길”
    2023-12-07 11:18
  • ‘뇌물 수수 혐의’ 현직 경찰 간부, 두 번째 구속 갈림길
    2023-12-07 10:28
  • 국제형사재판소 ICC 신임 재판관에 김앤장 백기봉 변호사 선출
    2023-12-07 08:13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처벌에 중점 둔 중대재해처벌법…사고 예방노력 감안해야”
    2023-12-06 14:00
  • '비자금 조성 의혹' 한글과컴퓨터 김상철 회장 아들 구속
    2023-12-05 20:21
  • 공수처 ‘뇌물 혐의’ 경찰 경무관 구속영장 재청구
    2023-12-05 14:18
  • 게임업계 ‘집게손’ 남혐 논란에…사회 전방위로 퍼지는 불안감
    2023-12-04 05:00
  • 당정, 중대재해법 2년 유예 추진…野 설득 나선다
    2023-12-03 16:55
  • [요즘 찐간첩] ‘KAL기 폭파 간첩’과 ‘PC방 간첩’…뿌리‧수법 다른 간첩 족보
    2023-12-03 06:00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 델리오 회생 ‘올해 넘긴다’…회생법원, 조사 연장ㆍ남부지검에 자료 요청
    2023-12-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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