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인데 관객수는 반토막이 났다.
여름은 해마다 1000만 관객 영화를 배출하는 영화계 극성수기다. 그렇지만 올해는 다르다. 흥행작 부재로 관객수가 감소하면서 영화 관련주들도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NEW가 투자배급에 나선 영화 ‘장산범’은 개봉 당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
◇‘한끼줍쇼’ 강다니엘, 이경규와 '첫 도전 성공'
'한끼줍쇼' 강다니엘이 첫 도전 만에 '한끼 입성'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이 출연했다. '한끼줍쇼'팀은 이날 전주를 찾았고 강다니엘, 박지훈, 규동 형제는 가장 먼저 소녀시대 태연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안경점을 찾았다. 그러나 상가 건물이 여
공포외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하 애나벨)'이 관객 수 15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애나벨'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 144만4346명을 기록했다. '애나벨'은 평일에도 하루 약 10만 명의 발길을 모으면서 이날 15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와 같은 속도라면 이번 주말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영화 '군함도'가 관객수 650만에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경쟁작인 '택시운전사'는 안정적인 관객 수를 동원하며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함도'는 누적 관객수 652만 2700명을 기록했고, 예매율은 1.3%로 9위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광복 72주년'을 맞아 15일 정오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절 타종은 일제 때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우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72년 전 그날, 광복의 함성을 일깨우는 의미가 있다.
올해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2017년 7월은 한국영화 수난기로 기록될까.
11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놓은 ‘2017년 7월 한국영화산업결산발표’에 따르면, 올해 7월 한국영화 관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5%(892만명) 감소한 685만명을 기록했다.
한국영화 7월 관객수는 2013년(851만명·45.2%)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2014년에는 1023만명(5
2분기에 대한 기대감과 실망감이 명암을 갈랐다.
11일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1.73포인트(1.83%) 하락한 628.34로 마감했다. 북한의 도발과 미국의 강경 대응 예고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3일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락, 문화 업종 역시 6.35포인트(1.53%) 하락한 409.26을 기록했다.
엔터 관련주 중 가장 하락폭이 큰 종
CJ CGV 2분기 실적 발표 후, 3분기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10일 CJ CGV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1.6% 상승한 3758억원을 얻었지만, 영업손실은 52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어닝쇼크에 CJ CGV는 "국내 영화 산업의 역성장이 적자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3분기에도 CJ CGV의 상황이 좋
CJ CGV(079160)가 2분기 매출액 3826억원, 영업손실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CJ CGV 측은 "매출액이 늘어난 것은 인도네시아 법인 실적이 신규로 반영되었고, 터키와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과 자회사 CJ 4DPLEX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해외사업 호조세로 인한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내
코스닥 지수 상승에 엔터주들이 앞장섰다.
8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648.39보다 3.28포인트(0.51%) 오른 651.67에 마감했다. 엔터주로 구분되는 오락·문화 업종은 2.03% 오르며, IT부품 2.24%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종목은 13.24%(435원)이 올라 3720원
7일 코스닥 시장에서 SM C&C가 엔터주 상승의 선봉에 섰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1포인트(1.06%) 오른 648.39를 기록, 3거래일 만의 강세로 장을 종료했다. 엔터주로 분류되는 오락, 문화 업종은 4.94포인트(1.21%) 오른 413.07로 마감됐다.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SM C&C였다. 개인과 기관
영화계 최대 성수기인 여름을 맞았지만 영화 관련주들의 상승폭은 미비하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1포인트(0.23%)내린 641.58을 기록했다. 오락, 문화 관련주는 0.21포인트(0.05%) 오른 408.13으로 마감됐다.
엔터 관련주들 대부분이 소폭 상승했지만 영화 관련주는 약세를 보였다. 영화 '택시드라이버'가
사드가 또 다시 엔터 업계를 덮쳤다.
영화 ‘군함도’가 개봉 일주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렇지만 ‘군함도’의 투자 배급사인 CJ E&M 주가는 제자리다. 개봉 첫날 강자 ‘군함도’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택시운전사’를 투자 배급한 쇼박스도 비슷한 상황이다. 호평 속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의 제작사 씨그널엔
8월 첫째 주 극장가에서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개봉 둘째 날 64만861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군함도’는 전일 대비 약 20% 감소한 19만 7399명을 기록했다.
예매율 부문에서도 ‘택시운전사’의 독주가 이어졌다. 4일 ‘택시운전사’는 예매율 53.1%
북한이 영화 '군함도'를 거론하며 핵개발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억지를 써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북한의 대외 선전용 매체인 '메아리'는 3일 '영화 군함도와 민족의 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군함도의 흥행 배경에는 '범죄적인 과거를 부장하고 군국주의 부활로 질주하는 일본 반동들에 대한 민족의 분노와 직결돼 있다"라고 주장했다.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개봉 첫날부터 관객수 몰이에 성공하며, 흥행 성공 신호탄을 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택시운전사’는 개봉 첫날 관객수 69만 7858명을 동원했다. 영화 ‘군함도’는 2일 24만 8021명을 동원해 일일관객수가 거의 절반 수준(38.3% 하락)으로 떨어졌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일본 나가사키 현 나가사키항 인근의 섬, 군함도. 일제강점기 800여 명의 조선인이 강제 징용돼 해저 탄광에서 석탄을 캐는 중노동을 하다 134명이 사망한 곳이다. 군함도는 우리 국민에게는 한이서린 ‘지옥의 섬’으로 불린다.
최근 영화 ‘군함도’가 개봉해 상영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본이 군함도 마스코트 인형과 석탄 모양의 과자 등을
코스닥 시장에서 엔터 관련주들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콘텐츠 제작 관련주들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2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40포인트(0.67%) 오른 657.52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엔터주로 분류되는 오락, 문화 업종은 0.71포인트(0.17%) 하락한 416.03에 마감했다.
영화 '택시운전사' 개봉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장
국내 박스오피스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급감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7월 국내 박스오피스 매출액은 1689억원, 관객수는 2135만명이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0.1%, 18.6% 하락한 것.
7월과 8월은 전통적으로 영화 시장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7월 박스오피스 성적이 작년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선
쇼박스는 CJ E&M과 다른 길을 갈 수 있을까.
2일 올 여름 기대작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개봉 전까지 예매율 44.2%(19만8951명)로 1위에 등극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영화 '군함도'가 독과점과 역사왜곡 논란으로 몸살을 앓으며 CJ E&M 주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