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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저출산 부처 신설' 공약…"실효성 있는지 검토해야"
    2024-04-17 13:42
  • 민주당, 내달 3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위기상황, 조속히 선거 치러야”
    2024-04-17 11:25
  • 김웅 “조국 비즈니스 탑승, 내로남불”…조국 측 “번지수 틀렸다, 용산발 국가위기 더 급해”
    2024-04-16 19:57
  • 국회의장 추미애, 원내대표는 '찐명'?…전반기 巨野 기조 가늠자
    2024-04-16 16:48
  • 尹 "국민 뜻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소통 강화 주문[종합]
    2024-04-16 16:44
  • 윤재옥 “선거 승리가 채상병 특검법 독소조항 다 해독 안해”
    2024-04-16 14:51
  • 기업 해외 투자 반갑지 않은 까닭 [데스크 시각]
    2024-04-16 08:07
  • 與 "또 비대위"...원내대표부터 뽑아야
    2024-04-15 16:12
  • 尹 "국정 우선순위 민생안정 최선…공직기강 다시 점검"
    2024-04-15 15:06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윤재옥 “전당대회 하려면 비대위 거쳐야…내일 총회 후 결정”
    2024-04-15 11:57
  • '민주당 돈봉투' 이성만, 허종식·임종성 1심 재판 시작
    2024-04-15 11:42
  • [민경국 칼럼] 국회를 아노미로 만든 4·10 총선
    2024-04-15 05:00
  • 한동훈 떠난 뒤 '무주공산'...與, 춘추전국 돌입
    2024-04-14 14:53
  • [정책에세이] 새 국회, '전화 폭탄' 선거법부터 고칩시다
    2024-04-14 13:07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김기현 “선거 졌어도 정치개혁 실천해야...이재명·조국과 차별화”
    2024-04-14 11:18
  • [주간증시전망] 1분기 어닝시즌 기대감↑...미국 '물가 불안'은 하락요인
    2024-04-13 11:53
  • 尹, '국정 쇄신' 일환으로 특별감찰관·2부속실 챙길까
    2024-04-13 06:00
  •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이유는?
    2024-04-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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