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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킬러 규제 혁파" 말했지만...2건 여전히 국회 계류 '폐기 위기'
    2024-05-11 06:00
  • ‘의대증원 집행정지’ 구회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관 후보 이름 올려
    2024-05-10 17:30
  • 진성준 "22대 국회 개원 후 25만원 지원금 특별조치법 곧바로 발의"
    2024-05-10 13:38
  • 與 새 원내사령탑 추경호…"유능한 민생·정책 정당돼야" [종합]
    2024-05-09 17:48
  • 윤 대통령, 남은 3년 민생 초점...거부권 시사에 정국 혼란 불가피
    2024-05-09 16:19
  • '월성원전 문건 삭제' 前 산업부 공무원들 '무죄' 확정
    2024-05-09 10:51
  • 2024-05-09 05:00
  • 與원대 후보 ‘3인3색’…“중도확장” vs “당정 재정립” vs “수도권 민심”
    2024-05-08 17:39
  • 연금개혁 무산에 '남 탓'만…이 와중에 또 구조개혁?
    2024-05-08 14:40
  • 입법정비 등에 유보통합 ‘난항’…‘굼뜬’ 교육개혁, 언제쯤 속도내나
    2024-05-08 12:00
  • [오정근 칼럼] 국정비전은 확실히, 국정장악력 높여야
    2024-05-08 05:00
  • 연금개혁안, 21대 국회 여야 합의 불발...유럽 출장 취소
    2024-05-07 18:37
  • “자율주행 새 시장 개척한다”…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e기자의 퓨처 모빌리티]
    2024-05-07 16:00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17일 청문회 개최 의결
    2024-05-07 15:48
  • 尹 정부 출범 2년…120대 국정과제 실적자료집ㆍ30대 성과홍보집 배포
    2024-05-07 13:35
  • 19일부터 파충류 등 해외야생동물 유입 시 검역
    2024-05-07 10:00
  • 천하람 "연금개혁특위 유럽출장...포상휴가 가는 것인가"
    2024-05-06 17:09
  • 21대 임기 마지막까지 여야 대치…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06 14:59
  • 최태원 "반도체 롤러코스터 계속될 것…올해 좋아진 현상 오래 안 가"
    2024-05-06 13:35
  • 전세계 K-방산 열풍…방산株 주가 랠리 계속된다
    2024-05-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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