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388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1%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HMM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매출은 111% 오른 2조9067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5조3347억 원, 영업이익 2조4082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각각 98%, 1662% 상승했
3분기 물류 성수기를 대비해 8월 13척 등 최대 규모의 임시선박을 공급한다.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8월 말부터 1000억 원 규모의 융자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수출입 물류 동향 점검 및 추가 지원 방안’을 관련 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872던 운임지수(SCFI)는 8월 4226으로
해양수산부는 하반기 수출 물류 지원을 위해 이달에 월간 최대 규모인 1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입 물류 동향 점검 및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국적선사의 가용선박을 총동원해 8월에 월간 최대 규모인 총 13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한다. 특히 미주항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국적선사 에이치엠엠(HMM)과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을 회차당 450TEU에서 1050TEU로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는 20피트 컨테이너 1대분을 나타내는 단위를 뜻한다.
중기부는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국적선사와 협
공정거래위원회와 해양수산부가 해운사의 항로 운임 공동행위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운임 담합이 불법이라는 입장이지만 해운법으로는 이를 허용하고 있어 해수부가 반발하는 양상이다. 이에 양 부처가 진작에 협의했더라면 일찍 끝났을 사건이 해운사만 고통을 받는 상황으로 확대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공정위와 해수부에 따르면 20
정부가 수출 호조로 인한 선박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주·물류·선사업계를 위해 미주항로 및 동남아항로에 대한 임시선박을 증편·추가 투입한다.
높은 해운운임에 따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세액공제 혜택 등 운임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21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 타워에서 화주·선사·물류업계 등과 함께 수출입
HMM은 상반기에 투입된 1만6000TEU(1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 모두 만선으로 출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월 인수한 HMM 누리호의 1만3438TEU 선적을 시작으로 마지막 8호선 HMM 한울호가 1만3638TEU를 선적했다.
중국 선전시 옌톈항에서 유럽으로 출발한 한울호가 만선을 기록하면서 올 상반기에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1척을 또 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Jakarta)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17일 부산에서 출발해 이달 28일과 다음 달 11일에 각각 미국 롱비치와 타코마(Tacoma)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출범한 지 3년이 지났다. 그간 정부와 공사, 업계의 꾸준한 노력으로 해운산업이 정상화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해운산업이 갖는 중요성을 국민들이 알아 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례를 들어 보면 지난 3월 수에즈운하를 통항 중이던 에버기븐호가 운하 남단에서 좌초되면서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상승 및 원유 수송 지연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전략 선포 및 1.6만TEU급 한울호 출항식'에 참석, 국정과제인 해운재건의 성과를 점검하고 해운산업 리더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해운재건을 통해 한국해운 위상과 국적 원양선사 경쟁력 회복과 함께 조선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을 격려하면서 "온실가스 규제 등
정부가 국적선사에 최대 30억 달러 규모의 선박금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적선사인 HMM이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을 발주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2030년 세계 해운산업 리더국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해운재건 계획 발전‧보완과 미래
HMM이 2021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배재훈 사장은 29명의 신입사원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했다.
배 사장은 “여러분은 대한민국 해운 재건은 물론 HMM을 글로벌 톱클래스로 성장시킬 주역”이라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전문성을 키워 대한민국 해운을 대표하
한국무역협회와 포스코가 중소기업의 해상운송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무역협회는 포스코와 21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는 올해 연말까지 선박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포스코 화물 운반선의 유휴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은 “글로벌
포스코ㆍ무역협회,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 협력 업무협약 체결내달 1일부터 포스코와 거래 없는 중소기업에도 선박 내 유휴공간 제공
포스코가 최근 선박 부족 및 운임 급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포스코와 한국무역협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5일 오후 HMM(옛 현대상선)과 고려해운을 방문해 최근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선복 확보 상황을 설명하고 선사의 도움을 요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적인 해운 대란이 이어지는 와중에 화주 단체 대표가 직접 선사를 찾아 지원을 요청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 회장은 이날 “임시선박 투입,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1척을 투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박을 포함해 HMM은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임시선박을 26차례 투입했다.
HMM 부산신항터미널(HPNT)에서 출항한 7000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 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한국무역협회와 SM상선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미국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 증가로 미주지역 수출 물량이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만 적체현상까지 발생하면서 중소기업의 선적 지연 피해가 잇따르자 양 기관이 중소기업을
우리나라 해운사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의 대규모 과징금 조치가 현실화된다면 해운업계가 어려움을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해운사들은 공정위 제재가 해운 생태계를 간과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김영무 한국해운협회 상근 부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공정위가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선주들이
정부가 수출기업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내달부터 미주항로 임시선박 투입을 월 2회에서 4회로 증편한다. 또 중소기업 전용 선복량을 1030TEU 확충한다.
정부는 7일 수출기업 물류애로 해소 총력대응을 위해 구성된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전담반(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ㆍ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상·항공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뉴욕향(向) 임시선박 1척을 긴급 투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부산에서 출항한 1800TEU급 다목적선(MPV) ‘HMM 두바이(Dubai)호’에는 1232TEU의 화물이 실렸다. 6m 길이 컨테이너 1232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체 화물 대부분이 국내 화주의 물량이다. 내달 30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