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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수사본부 구성
    2023-07-21 13:59
  • 국조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경찰 6명 검찰에 수사 의뢰
    2023-07-21 11:42
  • 온라인 예금상품 비교부터 배달로봇까지...규제샌드박스 누적승인 1000건 돌파
    2023-07-19 16:45
  • ‘의인’이 나타나지 않는 세상을 원해요 [이슈크래커]
    2023-07-19 15:57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⑩ “동시다발적 개혁 추진을…동력 잃지 말아야”
    2023-07-18 17:00
  • 정부, 전력기금사업 점검결과 후속조치…681억 환수ㆍ150명 수사 의뢰
    2023-07-18 15:17
  • 원희룡 ‘견인차 길막 회견’ 논란에…국토부 “기자들에 비켜달라고 한 것”
    2023-07-17 17:05
  • 국조실,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 원인규명 위한 감찰 착수 [종합]
    2023-07-17 15:41
  • 국조실,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 관련 감찰 착수 [속보]
    2023-07-17 15:32
  • 尹 "공무원,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 나가 대처하라"
    2023-07-17 11:40
  • [투자 막는 킬러규제]➅ 지자체도 대형마트 門 열어줬는데…국회는 10년째 휴업
    2023-07-13 05:30
  • 한덕수 총리 "국민 절대다수, TV 수신료 전기요금 통합 징수 옳지 않다 생각"
    2023-07-11 17:00
  • 자동차충전소 안전거리 기준 완화…상의, 기업 애로 47건 해소
    2023-07-11 09:51
  • IAEA, 오염수 수산물 섭취해도 안전?…정부 "'현재 상태에서 섭취해도 괜찮다'는 아냐"
    2023-07-10 11:24
  • 尹 "정치파업에 굴복 안 해"…갈수록 악화되는 노정 갈등
    2023-07-08 08:00
  • 정부, 일본 오염수 처리계획 IAEA 등 국제기준 부합 확인 [종합]
    2023-07-07 11:11
  • 2023-07-06 11:46
  • 정부, 내일 일본 오염수 방류계획 검토보고서 발표
    2023-07-06 11:19
  • 기업 투자 기지개 켜나…“킬러 규제 개선, 체감 효과 있어야”
    2023-07-05 18:00
  •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권역 내 이동'만 허용
    2023-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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