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사망한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의 장례식이 31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열렸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정규 뉴스를 통해 김 비서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치러진 소식을 알리며 “장의식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가장 가까운 전우, 견실한 혁명동지인 김양건 동지를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유가족은 16일 ‘대국민 감사인사문’을 내고 “저희 아버님 故 김영삼 대통령 국가장에 보내주신 국민여러분의 애도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아버님께서는 평생을 조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셨다”면서 “소임을 다하고 하나님 품으로 가신 아버님의 영전에 국민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떠나시는 아버님께서도 진심으로 감사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상도동계와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동교동계를 주축으로 지난 1984년 결성돼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민주화추진협의회(이후 민추협)가 오는 30일 송년모임을 갖는다.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는 최근 YS의 국가장을 치르면서 '동지애'를 재확인한 만큼 이번 송년 모임에서 민주화 투쟁 당시를 회고하고 YS 국가장 동안의 수고
이철희가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많은 업적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와 이철희, 이준석이 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이철희는 청와대 공보수석을 지낸 윤여준 전 장관의 말을 토대로 "고인이 대통령 임기 당시 한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참모들의 장밋빛 전망만을 들었다"고 전했다.
김은철 씨가 고 김영삼 대통령 영결식에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거행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에는 고인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장남 김은철 씨, 차남 김현철 씨가 참석해 슬픔을 드러냈다.
김은철 씨는 그동안 정치권과 가까웠던 차남 김현철 씨와 달리 그동안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또한 현재 몸이
고(故)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의 국가장(國家葬) 영결식은 26일 눈발이 날리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은 유족으로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 장남 은철씨, 차남 현철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20분 동안 거행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과로와 감기 증세로 참석하지는 못했다.
영결식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출발한 운구차가 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6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말 그대로 대한민국 민주화의 말 그대로 큰 별이 지셨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치러진 김 전 대통령의 국가장(國家葬) 영결식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마음 깊이 애도를 하면서 지금 안타깝고 착찹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부마 민주항쟁으로 유신독재 정권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6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정말 우리나라를 훌륭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뭐 후대에 남을 위대한 업적을 많이 남기셨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치러진 김 전 대통령의 국가장(國家葬) 영결식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심정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하며 “저희 후배들이 그런 개혁을 훌륭하게 완수할 수 있도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2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의 국가장 영결식 추도사에서 “민주주의와 민권을 위해 모든 것을 남김 없이 바치신,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셨다”고 말했다.
다음은 추도사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영삼 대통령님. 지난 19일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만 해도 불굴의 의지로 어려운 고비를 꼭 이겨내시고 반드시
황교안 국무총리는 26일 “우리 국민이 사랑한 김영삼 전 대통령님, 이제 생전의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빈다”고 말했다.
국가장 장례위원장인 황 총리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 조사에서 “언제까지나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국민이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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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시작으로… 대기업 인사시즌 돌입
삼성, 이재용 부회장 중심 세대교체•사업재편 주목
26일 LG그룹을 시작으로 재계가 연말 인사 시즌에 돌입했다. 삼성그룹은 내달 초 사장단 인사에 이어 후임 임원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그룹과 SK그룹, 현대차그룹도 내달 초순부터 순차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