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일제히 연말 할인에 나섰다.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복합쇼핑몰에 패션뷰티업체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 대목을 겨냥한 할인경쟁이 한창이다.
롯데는 백화점, 마트 등 10개 유통 계열사가 21일부터 31일까지 ‘롯데 땡스 페스타(THANKS FESTA)’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 땡스 페스타 참여 계열사에서 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AK플라자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연휴기간을 맞아 구로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성탄절 선물준비 고객을 위한 ‘당신의 마음을 전하세요(Send Your Heart)’ 테마의 연휴 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홈파티 상품과 선물 인기 상품인 해외명품, 패션, 뷰티, 유아동 상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
애경그룹의 첫 번째 백화점인 AK플라자 구로점이 간판을 내린다.
17일 AK플라자에 따르면 구로점은 2019년 8월 31일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구로점은 1993년 설립된 AK플라자 1호 점이다.
AK플라자는 구로점 영업종료를 통해 전체적인 손익구조 및 효율을 개선해 나머지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K플라자 구로점 영업 종료
12월 9일(일요일)은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휴무일에 들어갔다.
이에 오늘 영업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영업점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이마트 휴무일은 점포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가든5점, 구로점, 미아점, 상봉점, 수색점, 왕십리점, 이수점, 천호점, 하월곡
유통업계가 전자가격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효율적인 작업 시간을 개선하고, 친환경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부터 지하 푸드마켓에 전자가격표시기(ESL/Electronic Shelf Label·전자 가격표)를 본격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본점을 시작으로 내년 점포별로 확대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전자 가격표는 과거 종이에
10월 28일(일요일)은 대부분의 대형마트가 휴무일에 들어갔다.
이에 오늘 영업하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영업점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이마트 휴무일은 점포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로 정해져 있다.
이마트는 이날 가든5점, 강남삼성점, 구로점, 목동점, 묵동점, 미아점, 상봉점
42년 만에 그룹 본사를 홍대로 이전한 채형석(58)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이 회장 승진으로 ‘홍대 시대’ 개막에 방점을 찍을지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재계 안팎에서는 애경그룹 본사 이전을 계기로 채 총괄부회장이 모친인 장영신(82) 회장으로부터 자리를 물려받아 최고경영자(CEO)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러한 관측이 비단 최근에
이마트가 지난달 계산대에서 근무하던 고(故) 권미순 사원의 갑작스러운 심정지 사망 사고와 관련, 유가족의 뜻을 적극 수용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10일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이마트 응급대응체계를 재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우선 매년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진행하던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 안전
지난달 이마트 구로점에서 캐셔로 일하던 권모씨의 사망과 관련해 마트산업노조의 과격 시위와 주장이 사회적 통념의 범위를 넘어섰다며 이마트가 마트산업노조 측을 고소·고발했다.
이마트는 2일 발생한 마트산업노조의 과격 시위와 명예 훼손과 관련해 김기완 마트산업노조 위원장, 전수찬 마트산업노조 수석부위원장 겸 이마트지부장 등 6명과 성명불상자 다수를 구로경찰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9일대에 짓는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총 85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의 일반분양 분은 △59㎡ 210가구 △84㎡ 416가구 등 626가구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인근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보라매 생활권’의 중심단지로 거
이마트가 고객과 직원의 안전 강화를 위해 65억원을 투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소방시설 확충을 위해 전국 점포를 비롯해 물류센터 등 각 사업장에 자체 화재감지기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확충하는데 총 65억원을 투자한다. 이마트는 소방안전 확충 투자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소방안전 실태 파악을
신세계그룹이 본격적으로 주 35시간 근무제에 돌입한다. 그 시작으로 이마트는 2일인 오늘부터 전국 73개 점포가 밤 11시에 문을 닫는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12개 권역에서의 73개 이마트 점포는 운영시간을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로 조정해 기존의 폐점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폐점한다.
해당 점포는 왕십리점, 구로점, 마포점, 명일점 등
세계 최대 장난감 유통업체인 토이저러스의 파산보호 신청에 크리스마스 등 연말 특수를 노렸던 관련 업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토이저러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버니지아 주 리치몬드의 연방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토이저러스의 캐나다 자회사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고등법원에 채무자 합의 조치를 신청할 계획이다. 미국과 캐나다 법원의 승인을 받은 뒤
“현재 국내 완구 시장은 세대 교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전문성과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의 즐거움으로 토이저러스의 강점을 살려나가겠습니다.”
롯데마트는 세계 최대 완구 카테고리 킬러인 ‘토이저러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07년 12월 롯데마트 구로점에 1호점을 오픈한 후 최근까지 전국 41개 점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카테고리 킬러
서울 서남권 일대가 유통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영등포구 지역에 새로 롯데마트가 뛰어들면서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입점하게 돼 각사가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26일 롯데마트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매장면적 1만3775㎡(약 4167평) 규모의 ‘롯데마트 양평점’ 문을 연다고 밝혔다.
롯데마트가 서울 지역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가습기살균제 논란을 일으킨 화학물질이 포함된 화장품을 매장에서 철수했다. 이는 해당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지 반나절 만에 이뤄졌다.
특히 아직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철수가 이뤄졌다는 점에 비춰볼때 유통업계가 옥시의 가습기살균제 파동 이후 화학물질 논란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국내 유통업계 맞수 롯데와 신세계가 각각 차별화된 대형마트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쇼핑뿐만 아니라 여유롭게 쉬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공통적으로 마련한 한편, 특화 MD(상품기획자)매장에 집중하거나 남성, 어린이 등 특정고객을 타깃으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특화 중심 제 3세대 대형마트’
홈 가드닝(가정 원예)이 유통업계 소비 코드로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세분화돼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하는 홈 가드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매장 리뉴얼을 통해 ‘페이지 그린’이 입점한 부평점, 광교점의 경우 올
대형마트가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살려 체험형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공간이 곧 매출이라는 전통적인 대형마트의 틀을 깨고 쇼핑과 휴식의 경계를 파괴해 부활의 돌파구를 찾는 것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서수원점에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M스포츠와 손잡고 풋살 전문구장 ‘HM 풋살파크’를 오픈했다. 총 면적 약 2910㎡ 규모인
롯데마트가 생활 제안형 특화MD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는 동시에 기존 점포 리뉴얼 작업에 속도를 내며, ‘특화MD 중심의 지역별 맞춤형 점포’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마트는 23일 광주광역시 월드컵점에 주방용품 전문매장인 룸바이홈 키친(Room X Home Kitchen)을 선보인 데 이어, 27일에는 서울 구로점에 유아동 전문매장인 로로떼떼(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