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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도, 순살 아파트도 "네 탓"…협치 실종 국회
    2023-08-03 17:19
  • [단독] ‘아들ㆍ딸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공소시효 15년 되나
    2023-08-02 16:45
  • "273개사 행정처분 등 제재 절차"…지자체-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 추진
    2023-08-01 11:00
  • '공공 해양플랜트 SW 입찰 담합' 이레정보기술 등 5곳 과징금 철퇴
    2023-07-30 12:00
  • 개인정보 불법수집 메타·인스타에 과징금 74억 부과
    2023-07-27 15:19
  • 금융당국 수장, 여름 휴가 모드 돌입하지만…“기간은 유동적”
    2023-07-27 14:17
  • 檢, ‘350억대 하도급법 위반’ GS리테일‧前임원 불구속 기소
    2023-07-27 11:06
  • 한동훈 장관 “로톡 변호사법 위반은 불기소로 끝난 얘기…변협 징계 심의가 마지막 단계”
    2023-07-26 17:32
  • 방송사 상대 '저작권 갑질'로 사용료 과다 수취한 한국음악저작권協 고발
    2023-07-26 12:06
  • '무료서비스 줄이고 가격 인상 담합' 알바몬‧알바천국에 26억 과징금
    2023-07-24 12:00
  • 백신 입찰 담합으로 '혈세' 수취…제조사ㆍ총판 등 32곳 409억 과징금
    2023-07-20 12:20
  • [단독] 검찰, ‘하도급법 위반 혐의’ GS리테일 임원 공정위에 고발요청
    2023-07-20 12:06
  • 서울고법 "롯데하이마트 납품사 종업원 부당사용 제재 적법"…공정위 승소
    2023-07-19 10:01
  • 스페인, 아마존·애플에 2700억원대 과징금 철퇴...“판매업체 제한”
    2023-07-19 08:05
  • [플라자] 미완의 명제 ‘보험소비자 보호’
    2023-07-17 05:00
  • [마감 후] 불공정거래 향한 법 감정
    2023-07-17 05:00
  • 하도급대금 떼먹은 테라젠테크에 과징금 1600만 원
    2023-07-16 12:00
  • [단독] 강원랜드 '자금세탁방지 위반' 30억 과태료 처분...FIU, '쉬쉬'한 까닭은
    2023-07-14 05:00
  • 납품업체 파견직에 타사 제품 팔게 한 롯데하이마트…法 "시정명령 정당"
    2023-07-12 16:53
  • 금융위, 국·과장 이달 말 인사 예고…후임 자본시장국장 ‘이목’
    2023-07-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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