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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련 “대기오염물질 총량 권역 간 이전 거래 허용 필요”
    2023-10-17 10:01
  • [데스크 시각] 홈쇼핑 ‘블랙아웃’, 있을 수 없는 일
    2023-10-17 06:00
  • “결국 피해는 소비자 몫”...‘맞춤형 광고 제재’ 구독화로 불붙나
    2023-10-17 05:00
  • 방심위, MBC·JTBC에 ‘최고 수위’ 과징금 중징계
    2023-10-16 21:27
  • 공정위원장 "플랫폼 자율규제 안되면 법 규율 검토"
    2023-10-16 13:24
  • 금감원, 배우자 계열사에 이익 몰아준 A운용사 대표 적발…직무정지·해임 가능성
    2023-10-16 12:00
  • ‘560억’ 규모 글로벌 IB 불법 공매도 첫 적발…금감원 “최대 규모 과징금 부과”
    2023-10-15 12:00
  • 국내 3D프린터 유통사 경영 부당 간섭...스트라타시스 6억 과징금
    2023-10-15 12:00
  •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 내년 홍콩에 재상장 추진
    2023-10-13 17:12
  • 병원도 ‘개인정보 전문 책임자’ 두게 된다…개인정보위 “의료 개인정보 보호 강화”
    2023-10-12 17:07
  • ‘고객정보 유출’ 위메프, 18억대 과징금 취소 소송 승소 확정
    2023-10-12 12:07
  • 수험생인 척 직원 동원해 교재·강의 광고…해커스 8억 과징금
    2023-10-12 12:00
  • 개인정보위, 신일전자에 과징금 2억2000만원…“정보관리 소홀ㆍ유출통지 지연”
    2023-10-12 10:48
  • ‘개인정보 유출’ 경북대ㆍ숙대 등 6곳에 총 1억2000만원 과징금·과태료
    2023-10-12 10:47
  •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배출' 환경부 과징금 특혜 의혹 제기
    2023-10-11 17:13
  • 방심위, 인터넷 언론 첫 심의는 뉴스타파...의견진술 결정
    2023-10-11 16:59
  • [단독] 메리츠증권, 이달부터 시장조성자 업무 나서
    2023-10-11 15:18
  • 김주현 "거시경제적 불안 요인 선제적 대응…민생안정 지원 힘쓸 것"
    2023-10-11 10:29
  • 하도급대금 떼먹은 中건설사에 30억 과징금 부과
    2023-10-10 12:00
  • “이번이 마지막 생방송” 소비자 기만한 홈쇼핑 1위 롯데ㆍ2위 CJ
    2023-10-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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