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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5년 구형…"명백한 사실도 인정 안해"
    2022-12-02 15:01
  • 공수처, ‘유우성 보복기소’ 전·현직 검사들 불기소…“공소시효 지나”
    2022-11-29 15:52
  • 지인과 다투고 흉기 챙기다 걸린 70대…법원 "징역 1년 6개월"
    2022-11-21 11:37
  • 정부, '새만금 풍력' 수사 의뢰 검토…허위자료 제출 정황 확인
    2022-11-16 14:14
  • 수능, 사흘 앞으로…“샤프·워치 집에 놓고 가세요”
    2022-11-14 09:52
  • 고용부 감독관 서류 몰래 촬영…SPC삼립 “깊은 책임 통감…조치 마련할 것”
    2022-11-05 10:18
  • 박영수 집 앞 ‘몽둥이 시위’ 벌인 보수단체 대표들…2심 집행유예
    2022-11-04 16:07
  • [종합] ‘16년 전 아동추행 자백’ 김근식, 다시 재판에 넘겨져
    2022-11-04 10:26
  • [국감 핫이슈] “왜 굳이 국감 때” vs “법치 중단 안돼”…압수수색에 여야 대립
    2022-10-24 16:45
  • 주호영 “野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거부...국회 책무 사안”
    2022-10-23 15:30
  • 野, 국감 일단 복귀했지만…파행 가능성 여전
    2022-10-20 15:05
  • 중앙지검 “‘정치보복’ 전혀 동의못해…적법수사 계속 진행할 것”
    2022-10-20 11:06
  • 與 "野 압수수색 거부는 법치주의 정면도전…'이재명 보호' 사조직 인정하나"
    2022-10-20 09:27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장용준…징역 1년 확정
    2022-10-14 11:59
  • [국감 핫이슈] 최재해 "檢에 권익위 수사 요청…증거인멸 개연성 높아"
    2022-10-11 17:25
  • 아이돌 출신 여배우 스토킹한 30대 남성 구속…경찰도 폭행
    2022-10-06 13:36
  • 1조원대 불법 외화송금…검찰, 가상자산 이용 외환사범 9명 기소
    2022-10-06 10:40
  • 피살 공무원 형, 文에 “전직 대통령 예우 필요 없어”...노영민·이인영·전현희 등 추가 고발
    2022-10-03 16:59
  • 공수처, ‘고소장 위조’ 前부산지검 검사 불구속 기소
    2022-09-27 12:53
  • [이슈크래커] ‘10대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면책특권 받지 못한 이유
    2022-09-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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