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숙박·음식점 대출 349.9조…1년 새 13조↑개인사업자 연체율 0.63%…10년 전보다 곱절 상승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의 빚 부담이 한계로 치닫고 있다. 운영비와 생활자금을 대출로 버티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골목상권 밀집 업종인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은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연체율과 무수익여신도 빠르게 늘며 은행권 건전성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을 '아시아의 경제·문화 수도'이자 '글로벌 G2'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1일 정 예비후보는 서울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출마 선언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12년 전 구청장으로 처음 인사드렸는데, 이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서 1000만
“법안 찬성 정치인들, 골목상권·전통시장 발 못 붙일 것”“헌법 소원도 불사…찬성 정치인들에 반드시 책임 묻겠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소상공인업계가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법안을 대표발의한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항의하며 투쟁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봄바람이 불고, 수원 골목상권이 들썩인다.
수원특례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개최한다고 8일 전했다.
'지역상권을 찾아가는 새빛세일페스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수원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대규모 점포가 한데 뭉치는 사은·할인 축제다. 고물가 파고 속에서 지갑을 닫은 시민과 매출 회복이
“수도권 블랙홀·지방소멸 위기 돌파““TK신공항·SOC·첨단산업벨트 속도”“투사 아닌 협상가·전략가·행정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상주·문경)은 8일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걸음을 임이자가 시작하겠다”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경북은 수도
두바이 초콜릿 열풍 잇는 K디저트 강자로 부상지난해 9월 中 보고서 '빵순이 경제' 트렌드와 궤 같이해식품·유통업계, 식감 강조한 퓨전 신제품 출시 잇따라
디저트 시장의 유행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는 가운데, 이른바 '두쫀쿠(두바이 초콜릿을 넣은 쫀득한 쿠키)' 열풍이 가라앉고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내세운 '버터떡' 등 새로운
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과 입법 지원에 나섰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의 자부심으로
#. 서울 서대문구의 한 좁은 골목길을 불법 주차 차량이 막아서고 있다. 사이렌을 울리며 진입하던 소방차는 통행을 위한 최소 폭인 2.5m조차 확보되지 않아 현장으로 향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소방차는 운전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저 없이 승용차를 뒤에서 차체로 밀어붙이며 약 10m가량을 강제로 밀어냈다. 굉음과 함께 승용차 뒤범퍼는 찌그러지고 파편이
신촌 마포3구역 높이 155m로 완화미아·번동 7000가구 숲세권 조성
서울 강북과 구로, 성동, 송파 등지의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심의를 통과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전날(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 안건 6건을 심의해 모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 광주광역시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현장을 점검하고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중심의 기존 지원을 넘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골목상권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1913송정역시
한옥 165동 밀집 제기동 988번지 일대 재정비건폐율 90% 완화·주차장 설치 면제 등 특례경동시장 연계 한옥카페·한옥스테이 조성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 한옥 밀집 지역이 전통시장과 결합한 새로운 한옥 관광·문화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만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축제가 소비가 됐다. 공짜 구경이 아니라 지갑을 열어야 체험할 수 있는 구조, 그 역발상이 수원남문시장 골목에 2000명을 불러모았다.
수원도시재단은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수원남문시장 지동교 일대에서 '복(福)작복작 수원상권, 다 같이 잘되는 날'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K-팝 프로듀서인 김형석 아센디오 회장과 만나 AI 시대의 문화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구청장은 2일 본인 유튜브 채널 '정원오TV'의 '시대문답 3편'을 통해 김 회장과의 대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명곡'을 탄생시키는 과정과 주민 삶을 바꾸는 '명품 정책'의 핵심 비결
개발 혜택에서 소외된 수원 구도심 마을들이 주민 스스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손에 쥐었다. 행정이 그려준 청사진이 아니다. 골목을 걷고, 회의실에 모이고, 현장을 직접 밟으며 주민들이 완성한 도시재생형 자치계획이다.
수원시가 44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처음 추진한 '우리동네 자치계획' 가운데 도시환경 개선 의지를 집약한 11곳의 구상이 주목받고 있다.
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일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지명된 박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첫 출근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기획처가 해야 될 가장 중심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국가 전략의 새 설계"라며 "기획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설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성균관 유생과 반촌 사람들⋯'조선의 대학로'
명륜동·혜화동·대학로 일대의 전신인 반촌을 통해 조선 교육 시스템의 이면을 추적하는 책이다. 반촌은 조선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이 자리한 마을이다. 과거시험에 합격해 벼슬에 오르려는 유생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반촌에서 공부했다. 유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균관 노비인 '반인' 덕분이다. 반
26일 퇴근 시간대 서울 중구 북창동 음식거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3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 소재 상가건물 2층 식당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중부소방서는 인원 84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9시 15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9시 5
당정청,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허용이 핵심대형마트업계, 규제 탓에 주춤⋯이커머스업계는 새벽배송으로 급성장물류 인프라·충성고객 우위의 쿠팡 점유율 깨기 쉽지 않아
쿠팡 사태로 인해 14년 간 묶여있던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새벽배송’ 규제 완화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의 경쟁 구도에 큰 변화가 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테슬라 모델 Y 탑승약 15분간 시내 한 주차장에서 탑승석 동승
지난달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내 한 식당 주차장.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이 탑재된 ‘모델 Y’에 동승할 기회를 얻게 됐다. 시동 버튼을 누르자마자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도입된 이후 FSD 후기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들렸던 말이 떠올랐다. “테
소상공인 단체가 당정의 새벽배송 도입 추진에 대해 “골목상권에 대한 사형선고”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업계는 새벽배송을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개악으로 규정하고 관련 논의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수퍼마켓연합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공정 경쟁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