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26만8000명 증가하면서 2021년 3월 이후 3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다만 7월 21만1000명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 명대에 머물렀다. 제조업 취업자는 8개월, 건설업 취업자는 9개월, 청년층 취업자는 10개월째 감소세다. 정부는 제조업・건설업 고용부진 등에 계속 유의해 나가고 고용시장을 면밀히 점검한다는
8월 취업자가 전년동월대비 26만8000명 증가하면서 2021년 3월 이후 3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다만 7월 21만1000명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 명대에 머물렀다. 제조업 취업자는 8개월, 건설업 취업자는 9개월, 청년층 취업자는 10개월째 감소세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3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15세 이상 취
2021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771만 개, 종사자는 184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24일 이러한 내용의 ‘2021년 기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기본통계’를 공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는 771만3895개로 전년 대비 42만7813개(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사자 수는 1849만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감소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인건비 증가에 부담을 느낀 자영업자가 1인 운영 솔루션을 찾는 사례가 늘면서 ‘고용인이 없는 자영업자’ 증가세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1인 매장 운영 솔루션 업계에 따르면 앞서 19일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발표 전후 소상공인들의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 확정소상공인 “이런 식이면 다 죽자는 것”“일자리 대폭 감소…제도 개선해야”
“고용주로서 최저임금 인상 여파를 느낀다. 지금 종업원 3명을 데리고 있는데 1~2명은 줄이려고 한다. 우리도 소상공인인데 아르바이트 살리자고 이런 식이면 다 나가떨어질 것이다” (서울 도봉구 고깃집 사장 A 씨)
경제단체들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소상공인연합회는 19일 최저임금위원회가 2024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5%(240원) 인상한 9860원으로 결정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소공연은 “고용원에게 임금을 지불하는 사업체의 93.8%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은 비용구조와 경영여건 상 불가피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해왔다”며 “번 최저임금 결정은 주요 지불 주체인 소상공
수출 부진 계속되는 상황에서 고금리, 고물가로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중소기업들의 경기 회복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8일 ‘KOSI 중소기업 동향’ 6월호를 통해 “4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부진했고, 중소서비스업 생산도 증가세가 둔화해 중소기업 실물경기 악화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4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
편의점에서 AI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 서빙 로봇을 구매하는 시대가 왔다.
GS리테일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로봇 분야 기업으로 선정된 폴라리스쓰리디와 손잡고 이달부터 업계 최초로 수도권 약 9000여 GS25 매장에서 AI 자율주행 서빙 로봇 이리온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리온은 13개의 자율주행
경기도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A 씨는 휴일도 없이 일을 하지만 인건비와 각종 요금을 빼면 손에 남는 건 최저임금 보다 못한 금액 뿐이다. 건물을 갖고 있다 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은 이어가고 있지만, 인건비 부담이 점차 커져가면서 조만간 최소인원 유지도 어려울 전망이다.
식당 사장 B 씨는 최근 서빙 직원을 줄였다. 그는 “재료값도 그렇고 전기료,
노동계 요구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을 24.7% 인상하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19만 명이 1인 자영업자로 전락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파이터치연구원은 7일 한국을 포함한 OECD 19개 국가들의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자료를 활용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연구에 따르면 최저임금이 1% 인상되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비중은 0.18% 증가
폐업할 돈 없어 문만 열어두는 경우도 다반사 자영업자 "대출 원금, 이자 상환 부담이 가장 커"빚만 늘어나는 상황에 직원 고용 자영업자 수↓전기요금ㆍ최저임금 인상에 경영난 가중 우려
“갚을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이자가 늘어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빚만 쌓이는 거겠죠.”
서울 중구에서 이쑤시개, 젓가락 등 일회용 잡화를 20여 년 동
30대 여성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 명 가까이 늘어난 반면 남성 취업자는 8만 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많은 보건복지업 고용의 성장세가 높아지면서 여성 취업자가 늘고, 남성이 주로 포진해 있는 제조업·건설업 고용 부진으로 남성 취업자가 줄었다는 분석이다.
7일 통계청 및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대 취업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
지난달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390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9000명 감소했다. 청년 취업자는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연속 감소다. 특히 취업해도 고용이 질이 나쁜 임시ㆍ일용직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4월 거리두기 해제로 배달 취업자는 급감했지만, 숙박ㆍ음식점 취업자는 늘었다.
16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조사 마이크로데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1만2000명 증가하는데 그치면서 2년 만에 최소 증가폭을 기록했다.
특히 60세 미만 취업자 수가 10만 명 넘게 줄고, 제조업 취업자는 2개월 째 감소세를 보이는 등 경기 둔화 여파가 고용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모양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1만400
직원 없이 혼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나홀로 사장님'이 48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이 분류에 속하는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기반 노동자가 최근 음식배달의 감소세로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18일 본지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년 전보다 2만5000명(0.6%) 감소한 409만9000
새해 첫 달 취업자가 40만 명 넘게 늘었지만, 증가 폭은 22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으로 둔화세를 이어갔다. 늘어난 취업자의 대부분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고, 20대 청년층 취업자는 3개월째 감소했다. 경기둔화의 여파로 제조업 취업자는 15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통계청은 15일 발표한 '2023년 1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
글로벌 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은행에서 경기 둔화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회복은 더딜 것으로 풀이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이 3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소기업 수출액은 101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6월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
지난해 본업 외에 부업을 통해 과외 수입을 올린 취업자가 54만 명을 넘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업 인구는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이들은 임시직이나 시간제 위주의 일자리에 종사하면서 부업을 통해 생계 소득을 보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본지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
최근 1년 새 자영업자에서 실직자가 된 사람이 3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 전체 취업자에서 자영업자 비중은 2012년부터 줄어들면서 올해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자영업자를 그만두고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가 된 사람은 34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자는 일할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 대형마트 대비 차이 23.2%→17.9%과일ㆍ채소류 제외한 육류ㆍ수산물류 등 가격 상승 견인“소상공인 규모 작을수록 3고에 더 큰 타격을 입어”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물가 기조가 꺽이지 않자 올해 전통시장의 설 차례상 비용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의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년 대비 4.3% 상승해 26만2645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