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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조국 사태?…정순신 사태, 한국 사회 ‘뇌관’ 건드렸다 [이슈크래커]
    2023-02-28 16:06
  • 정순신, 하루 만에 사의 표명…“인사 검증 시스템 재점검해야”
    2023-02-25 19:46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익명 악용해 교원평가 성희롱한 고3 퇴학 처분
    2023-01-26 10:34
  • '6명 구속·윗선은 무혐의'...특수본, '이태원 참사' 수사 종결
    2023-01-13 13:39
  • 옥상에 눈침대 만들어 9세 성추행…가해자는 13세 촉법소년
    2023-01-11 10:05
  • 제주신화월드, 임원간 폭행·협박 ‘물의’···경찰도 수사 착수
    2023-01-06 13:53
  •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에 민원 폭주…과징금 최대 1억 가능
    2022-12-28 10:00
  • 경찰제도발전위 “행안부 장관 경찰 지휘·감독권 논의할 것“
    2022-12-20 19:21
  • [단독] '새만금 먹튀 논란' 교수, 전북대 정상근무…표절·대필 조사 진행
    2022-12-18 13:32
  • ‘폭언’에 반기든 젊은 법조인들…변협은 ‘수습변호사’ 권익옹호 모색
    2022-12-11 11:15
  • 이준석 측근 김철근 “재심 각하? 유윤무죄 무윤유죄”
    2022-11-27 18:08
  • 전익수 '강등'…이중사 유족 "늦었지만 합당, 軍 책임·부끄러움 가져주길"
    2022-11-26 13:07
  • [이법저법] 상사 전화번호만 떠도 가슴이 ‘덜컥’…“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2022-11-26 09:00
  • 與윤리위,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절차 개시
    2022-11-25 22:48
  •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논의 안 해”
    2022-11-25 19:36
  • 안우진, '학폭' 논란에 첫 입장 발표…"여론의 질타 속에 진실 묻혀"
    2022-11-18 18:37
  • 천주교 대전교구, ‘대통령 전용기 추락’ 사진 박주환 신부 정직 처리
    2022-11-15 20:14
  • 檢, 가짜 수산업자 ‘포르쉐 지원’ 박영수 前특검 등 기소…김무성 무혐의
    2022-11-14 18:41
  • “트라우마로 헷갈려”…용산구청장 2차례 현장점검 모두 거짓말
    2022-11-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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