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월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 개최 이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 수립 및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은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고객, 주주 및 투자자,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등 그룹 포트폴리오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시스템 연동이 용이한 통합형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월 열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하반기 집중해야 할 과제로 ‘자회사 본업 경쟁력 강화와 그룹 시너지 제고’를 꼽은 만큼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을 비롯한 여러 그룹사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훈 산은 회장은 22일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자금조달 및 자금공급 상황과 현안기업 경영정상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은행 손익 및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공조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 회장은 "최근...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 등 경영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전문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교육 시작에 앞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서울을 시작으로 충청권(대전), 영남권(부산)에서 디지털 전환 경영전략과 디지털 전환 경향 등에 대한 실습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사업재편 컨설팅과 디지털 수요·공급기업 연결 등도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손태승 회장과 자회사 CEO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고객, 주주, 투자자, 협력사, 임직원 및 지역사회 대표들과 함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은 기업활동 전반에 있어서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모든...
17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손태승 회장은 지난 15일 명동 그룹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하반기 집중해야 할 과제로 복합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를 꼽았다.
그는 “하반기에는 최고의 속도와 최대의 성과를 내되, 국내외 경제위기가 엄중한 상황이기에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는 과하다 싶을 만큼...
15일 ‘2022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 개최…하반기 새 출발 당부 손 회장 “경제위기 엄중,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해야”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 메시지도…“자회사들도 방안 마련해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5일 “상반기에 양호한 재무실적 등 좋은 성과도 많았지만, 고객 신뢰에 상처를 입은 아쉬움도 컸다”며...
1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전날 그룹장 이상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곤지암에서 열린 ‘2030성장전략워크숍’에서 이러한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전사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시장에서 실적에 걸맞은 회사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미래 성장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에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을 수립하며 준비했다는 게 대우조선해양 측의 설명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오는 21일에는 임원 워크숍을 통해 임원 전체가 비상경영 동참을 결의했고, 생산현장 직장, 반장들로 구성된 현장책임자연합회의 비상경영 동참 선언 등 재도약과 위기극복을 위한...
출자회사 경영개선을 통한 지분법 이익 확대 등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지난달에는 노사 합동 워크숍을 통해 노동조합과 재무구조 개선 배경, 극복 노력 등을 공유했다. 이후엔 탄소중립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RPS 의무이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탄소배출권 구매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등 환경비용의 최적...
있는 전략 강화를 주문했다.
또 혁신경영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중기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은행의 본연의 역할을 착실히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회의 이틀째인 ‘ESG·녹색금융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수립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과제들을 점검하는 한편 중소기업들의 녹색전환을 위한 기업은행의 역할에 대해 열띤...
9만대 저공해조치 참여
△여름철 홍수대응 협력 강화,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26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환경부 차관 10:00 홍수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오송)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석간)
△플라스틱 제품 15종, 재활용 의무 강화(석간)
△배출권거래제 참여기업 연료전환 지원
27일(수)...
손 회장은 이날 각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로부터 1분기 실적과 2분기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디지털 전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등 그룹 차원의 주요 전략들을 함께 논의했다.
지주 사업지원총괄을 맡은 신임 박화재 사장은 그룹시너지 성과 극대화 및 그룹 일체감 강화 계획을 보고했고, 미래성장총괄을 맡은 전상욱 신임 사장은 디지털과 연계한 그룹의...
학계·관련 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사 마케팅 전략 수립, 경영환경 트렌드, 온라인 상품화 전략, ESG 이해 및 사례연구 등에 대해 강의하며, 워크숍 및 국내·외 연수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 라이브 커머스, 빅데이터 등의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ESG경영에...
기술보증기금은 25일 2022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중점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디지털혁신, 탄소중립과 ESG경영 이슈 속에서 기보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신규보증 4조9000억 원을 포함해 총 25조5000억...
이날 워크숍은 2022년의 경영 슬로건인 '돌파(Breakthrough) 2022, 리부트(RE:Boot) 신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 임직원들은 외부환경의 불확실성과 복잡성 그리고 경쟁 환경 및 기존 관성을 돌파하기 위한 2022년 전략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또 각 부문별 2022년 중점추진 과제를 그룹의 핵심 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직접...
특히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임원 본부장 워크숍’에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ESG 컨설팅 기능을 확대해 친환경 금융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문화 확산에 정성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체계적인 ESG 경영 전략과 생활 속 실천으로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더 멀리 전파하도록 강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빠르게 다가오는 기후위기에 우리 모두가 행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