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일 진종오 의원이 제기한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과 관련해 김경 서울시의원과 의원실 직원을 청탁금지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을 민주당에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게 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종교단체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정조준했다. 당 지도부는 해당 사안이 단순 시의원 개인 문제가 아니라 “총리가 몸통인 사전선거 공작”이라며 수사기관 고발을 예고했다.
진종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회의에서 “어제 앞에서는 민주주의를 파손하는 부끄러운 민낯을 공개했다”며 “내년
검찰개혁 저항 검사들 공무원 신분 자각 촉구 "명태균 게이트 오세훈 연루 의혹 철저 수사를""국민의힘 통일교 유착시 위헌정당 해산 사유"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수석최고위원이 28일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사들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촉구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 출석을 거듭 요청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자본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던 ‘펀드’가 기업, 정부 어디에서나 등장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3500억 달러(490조 원) 규모의 정상회담 합의 이행 펀드, 중소기업 지원 펀드 등이 새로 논의되고 있다. 무려 600조~700조 원의 정부 주도 펀드 조성 추진이다. 펀드는 ‘투자상품’을 넘어 국가 재정 산업전략과 직결된 핵심 수
전당원 투표 12.1%로 최종 당선수능 수석 출신 38세 젊은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이 당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한 평당원 출신 지명직 최고위원 선거에서 박지원(38) 전주시체육회장이 최종 당선됐다.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준비단장인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지원 후보가 4인 전당원 투표 결선 결과 1위를 차지했다"고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시청 공무원들이 경선 캠프 활동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유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하고 인천시청 정무수석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관실, 영상편집실 등 6곳을 압수수색했다
1·2심 “특정 후보 당선 목적의 선거운동에 해당”대법, 피고인 상고 기각⋯“원심 판단 잘못 없어”
선거권이 박탈된 상태로 교회 예배 중 특정 대통령 선거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4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목사에게 벌금 200만 원
내년 6월 선거 앞두고 본격 준비 착수여성·청년·장애인 후보 확대 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26일 지방선거기획단 첫 회의를 열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재한 지방선거기획단 제1차 회의를 통해 "지방선거기획단을 통해 선거 승리 전략뿐 아니라 후보
‘통합’ 김문수 vs ‘척결’ 장동혁…강경 투쟁 구도결선 열쇠는 당원 80%와 ‘친한·중도’ 표 이동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가 결선투표로 접어들면서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각각 ‘통합’과 ‘척결’을 기치로 내걸고 막판 당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대선 후보 경력에서 비롯된 높은 인지도와 장기간의 원내·지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오른 김문수 후보가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진영에 손을 내밀며 표 확장에 나섰다. 경쟁자인 장동혁 후보는 강성 보수층 결집을 강조하며 지지층 단속에 집중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안철수 의원과 오찬을 회동을 했다.
김 후보는 회동 후 기자들
국민의힘 새지도부 자리를 놓고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친다.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 대강당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선 당 대표 선거 본경선에 반탄파(탄핵 반대파) 김문수·장동혁이 선출됐다. 본경선에는 책임당원 투표 결과 80%,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가 반영됐다.
국민의힘은 향후 치러질 결선 투표에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후보들이 전당대회장에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총력 호소에 나섰다.
장동혁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비전발표에서 “위기는 변화할 준비가 된 사람에게 오는 기회”라며 “장동혁과 함께라면 국민의힘은 반드시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년 지지자가 건넨 백장미를 들어 보이며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19일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은 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 전 부원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김 전 부원장의 보석 청구가 받아들여진 건 이번이 세 번째다. 김 전 부원장은 1심 재판 중이던 2
김건희, 수갑 찬 채 호송차 타고 특검 사무실 도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 후 첫 소환돼 조사를 받는 가운데,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이번 조사에서 선거개입 및 공천개입 등 의혹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예정이다.
14일 특검은 언론 공지를 내고 “김건희 씨는 이날 9시 53분에 도착해 9시 56분에 조사가 시작됐다”며 “오
HMM이 올해 상반기 매출 5조4774억 원, 영업이익은 84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4%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조21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대폭 하락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SCFI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여사의 구속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외신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이 집중됐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는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김건희 여사 구속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교수는 “윤 전 대통령께서는 처음부터 영부인 되시는 분도 그렇고 본인도
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이 12일 “정권에 이어 당까지 말아먹으려는 ‘윤어게인’ 세력으로부터 당을 지켜야 한다”며 “경선 중립 원칙을 준수해야 하는 여의도연구원장직을 지금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본질은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고 민심에 다가가자는 혁신 후보들’과 ‘당심을 민심으로부터 더 떨어뜨려 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12일 열리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치를 우습게 여기고 국민들을 우매하게 본 천박한 정치의식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 시작되는 것을 보면서 2021년 10월 대선 경선 때 폭로된 김 여사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광복절 특사'로 사면하기로 결정됐다.
특히 민주당 텃밭인 광주ㆍ전남ㆍ전북 등 호남권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혁신당은 '당의 깃발'인 조국 전 대표가 법률적·정치적 멍에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ㆍ전남 ㆍ전북을 두고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됐다고 자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대결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 조경태 의원 총 4인으로 압축됐다.
이로써 당대표 대결도 반탄파(탄핵반대파)인 김문수·장동혁 후보, 찬탄파(탄핵찬성파)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로 지난 대선 후보 경선과 마찬가지의 탄핵 찬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