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이하 MWC 2016)’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5G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5G 리더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KT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 2016에서 ‘글로벌 5G 리더‘를 주제로 5G 기술과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K-챔프’ 대학생 예비 창업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우수한 국내 ICT 기술력을 선보인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 K-챔프와 함께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육성한 12개 스타트업이 지난 9개월 간 매출 15억원, 투자 유치 25억원, 신규 고용 30명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이날 경기도 판교 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챔프 랩’ 1기의 첫 성과 발표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울랄라랩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센서 위콘을 기반으로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
글로벌 대기업들의 기술 경연장인 ‘CES 2016’에서 톡톡 튀는 아이템으로 무장한 국내 중견ㆍ중소기업들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견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적용 제품들을 내놓으며 기술을 뽐냈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참신한 아이템으로 해외 관람객들을 끌어들였다.
11일 코트라(KOTRA)와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4
한국 최대의 IT 산업단지인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는 유명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지역이다. 이들이 판교에 남긴 메시지는 무엇일까
판교 단골 방문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3월 판교에서 열린 경기창조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순우리말 ‘널다리’에서 유래한 판교(板橋) 명칭을 거론하며 “예로부터 판교는 동서로 흐르는 운중천 위에 다리를 놓아 서울과 삼
KT는 삼성전자, 카비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카 기술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의 CES 프라이빗 부스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배출한 차량 ADAS(안전운전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 카비의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을 시연한다.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은 KT-삼성
황창규 KT 회장은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6’ 에서 삼성전자, LG전자, 퀄컴, 기아자동차 등을 직접 방문해 ICT 기술동향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는 웨어러블 제품인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스마트수트, 초경량 패드 등에 관심을 보였다. 기아자동차 전시관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에, 퀄컴 전시관에
황창규 KT 회장은 5일(현지시간) ‘CES 201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벨라지오 호텔에서 경기창조경제 혁신센터 스타트업 대표들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글로벌 고객과 만날 수 있는 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황 회장은 “투자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시장과 고객
KT가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2015년 기업서비스 연구개발사업’ 멘토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T는 ‘비즈니스사업화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 국내 정상급 전문 멘토들의 맞춤형 기술ㆍ경영 컨설팅을 총 30개의 우수 벤처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멘토링 분야는 비즈니스 사업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6일(수) 각국 스타트업들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 주재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영국, 중국, 핀란드, 덴마크, 캐나다 그리고 프랑스 등 6개국 대사관의 상무관 및 참사관이 참여한 이번 모임에서는 각국 스타트업들의 지원 환경에 대한 동향 파악과 더불어 각국 스타트업들 사이의 교류 방안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IBK기업은행은 내년부터 통합플랫폼인 ‘i-ONE뱅크’ 중심의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통합 스마트금융을 선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이 주력하는 i-ONE뱅크는 기존 금융거래(조회, 이체 등) 기능 위주로 제공되는 ‘IBK ONE뱅킹(개인)’과 모바일에서 셀프 상품가입이 가능했던 ‘IBK ONE금융센터’ 등을 통합한 스마트금융 서비스다.
지난 6월 출시된 i
KT가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KT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분야 IoT를 주제로 ‘KT와 함께하는 IoT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가 IoT 얼라이언스 파트너사들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의 IoT 혁신센터에서 추천한 기업들
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경기도 판교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가상현실(VR) 체험존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VR기술을 조명하기 위한 공간으로 오큘러스 VR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게임과 체험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공간을 보육기업과 강소게임사를 위한 V
상명대학교 스마트창작터가 지난 18일 열린 SM IR(상명 Investor Relations)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클래식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열린 SM IR페스티벌은 상명대학교 스마트창작터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실적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IR행사는 상명대학교 스마트창작터 출신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프랑스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오렌지팹 도쿄 데모데이’에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5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오렌지팹 도쿄 데모데이’는 글로벌 유무선 통신 사업자 ‘오렌지(Orange)’의 ‘오렌지팹 아시아’가 개최하며 아시아 스타트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는 한국, 일본
황창규 KT 회장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육성기업과 전담기업 간의 협업을 위해 시작한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황 회장은 “KT 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역할을 경기센터가 중심이 돼 수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국민 기업 으로의 사회적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아이디어 부문’ 게임 창조오디션의 결선 진출팀 10팀이 가려졌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6일 최종 멘토링 과정에 참여한 20개 팀에 대한 평가를 거쳐 ▲아크파이어 VR, ▲코즈믹 온라인, ▲Zombie Sweeper, ▲슈퍼탱크대작전, ▲Happy&Smi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이리언스와 에버스핀이 23일(월)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개최된 제 6차 핀테크 데모데이에서 핀테크 활성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IT∙금융융합 분야 및 금융권 공동 오픈 플랫폼 구축 등에 기여한 이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핀테크 기업 중에는 경기센터 보육기업 이리언스와 에버스핀을 포함한 6개 업체가 선정됐다.
경기도가 ‘게임창조 오디션’ 아이디어부문 최종오디션에 참여할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게임 창조 오디션의 아이디어부문은 지난 6월 개최됐던 상용화 부문 오디션과 달리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선발하는 오디션이다.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약 3
동반성장위원회와 KT가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500억원 규모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동반위와 KT는 1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확대ㆍ지속가능 구매제도 시행 △협력사와 글로벌 사업 확대ㆍ해외 신규판로 개척 △상생결제시스템 운영ㆍ동반성장밸리 조성 △다자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