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 KT, 삼성전자-카비와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 시연

입력 2016-01-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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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삼성전자-카비,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 구성도(사진제공= KT)
▲KT-삼성전자-카비,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 구성도(사진제공= KT)

KT는 삼성전자, 카비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카 기술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의 CES 프라이빗 부스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배출한 차량 ADAS(안전운전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 카비의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을 시연한다.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은 KT-삼성전자-카비 3개사의 협력을 기반해 개발했다. 도로상황과 주변 차량의 정보를 카메라로 촬영 후, 지능형 IoT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삼성전자의 IoT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아틱(ARTIK™)은 영상 정보 처리와 데이터 보안 강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카비는 차선과 차량을 인식하고 추적하는 ADAS 핵심 기술을 통해 KT의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GiGA IoTMakers와 ADAS 엔진을 연동해 운전 습관을 분석한다.

카비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Champ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기업으로 KT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이다.

KT와 카비는 CES 현장서 △ADAS 상품 공동 상용화 △ADAS 솔루션 공동 개발 △국내 및 해외시장 진출 △차량 ADAS 사업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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