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들이 깨어난다.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여권 후보군이 설 연휴를 기점으로 일제히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1400만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민주당 '슈퍼경선'이 눈앞이다.
29일 정치권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김동연 현 지사, 추미애(하남갑)·한준호(고양을) 의원의 3강 구도로 압축되고 있다.
"권력의 칼춤은 자신에게 돌아가"尹 당선인 측 조직적 도움 의심이기인 등 컷오프되자 작심한 듯측근들에게 정계 은퇴 암시까지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경선 패배에 작심 발언을 내놓았다. 상대 후보인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의 승리가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뜻이라는 이유에서다. 본인의 측근인 이기인 성남시 의원까지 성남시장 경선에서 패배하자 강도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아내 김혜경 씨가 경찰에 출석했다. 취재진을 피하던 첫 번째 조사와 달리 이번 조사 때는 취재진 앞에 나서 “죄송하다”는 말을 해 많은 추측을 낳고 있다.
김혜경 씨는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지난달 24일에 이어 두 번째다.
‘혜경궁 김씨 사건’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수 출신의 대표적 진보·개혁 인사다. 2017년 교육계는 김 부총리의 취임을 시작으로 대개혁을 앞두고 있다. 그는 무상교육과 고교 평준화 등을 앞세워 교육혁신을 추진할 전망이다. 앞서 김 부총리는 경기도교육감 재직 당시에도 ‘무상급식’과 ‘혁신학교’를 내세워 강한 인상을 심었다.
김 부총리는 한신대 교수로 재직하던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에 대해 “올곧고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민주화 동지’로서 원 의원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서로 다른 당적을 가진 이들은 최근 정치권의 ‘혁신’을 놓고 ‘개헌추진 국회의원 모임’에서 뜻을 함께하고 있다. 원 의원은 당내에서 정치혁신실천위원장을 맡아 개헌 논의의 최전선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기구 위원장을 맡은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진보진영 교육계 내에서 '혁신의 대부',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김 전 교육감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단어는 '무상급식'이다. 2009년 민선1기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그는 전면 무상급식을 비롯한 '김상곤표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2011년 6·2지방
새누리당은 12일 오후 2시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6·4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의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본선 후보를 확정짓는다. 그동안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 등 3명의 거물급 예비후보들의 경쟁을 흥행시켜 본선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었으나 네거티브와 고소전으로 상처만 남긴채 승부를 가릴 전망이다.
서울시장 후보는
새누리당은 9일부터 잇따라 6·4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본선행을 확정한다. 이날 인천시장 경선을 시작으로 10일 경기도지사 경선, 12일 서울시장 경선을 통해 그동안 치열했던 경쟁의 향방을 가릴 예정이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후 6시 인천시 숭의아레나파크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장 후보선출을 위한 국민참여선거인단대회를 개최한다. ‘박심(朴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경선은 TV토론회를 거쳐 ‘원샷투표’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경기도당 이규선 간사는 14일 “남경필 정병국 의원으로 도지사 후보가 압축되면서 합동연설회 대신 TV토론회를 한 뒤 시·군·구별 선거인단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동연설회를 철회하고 TV 토론회로 선회한 배경과 관련해 행사비용 부담과 두 후보가 네거티브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경선 룰에 반발, 경선 참여 보이콧을 시사했던 김진표 의원은 13일 “김대중 노무현의 길을 가겠다”면서 “원혜영 의원의 절충안은 대승적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경선 복귀 의사를 밝혔다.
앞서 원 의원은 이날 오전 김상곤, 김진표 후보가 각각 주장하는 경선 룰 방식을 50%씩 절충하는 안을 제안했다. 원 의원이 제시한 절충안은 여당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원유철 정병국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은 3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단일화 논의에 들어갔다.
이들은 여론조사 등에서 우위를 달리는 남경필 의원에 대항해 단일화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철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어떻게 하면 경기도지사 경선을 뜨겁게 만들고 본선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까 고민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 정몽준 의원을 6·4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장 경선 후보는 권영진 전 의원, 서상기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조원진 의원 등 4명으로 확정했
안철수 의원 측과 민주당의 신당 창당 작업에서 자꾸 잡음이 들리는 것 같다. 물론 이런 일을 하다 보면 잡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 신당 창당 작업 속에서 나타나는 잡음 때문이 아니라 그 상황을 수습하는 데 문제가 있어 걱정이 된다.
여기서 걱정이 된다고 표현한 것은,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야당이 건강해야 하는데 야당이 자꾸 약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