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9박 10일 경기 전역 질주…"지금은 속도, 현장에서 답 찾겠다"

입력 2026-03-26 14: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부·동부·남부·서부 순환 현장 캠페인…GTX-Ring·판교 10개 거점 직접 점검·실시간 스트리밍 정치 전면 가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9박10일 경기도 질주' 캠페인 일환으로 경기도 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따뜻하게 손을 맞잡으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한 후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 북부·동부·남부·서부를 순환하며 권역별 맞춤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준호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9박10일 경기도 질주' 캠페인 일환으로 경기도 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따뜻하게 손을 맞잡으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다. 한 후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 북부·동부·남부·서부를 순환하며 권역별 맞춤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준호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26일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경기도 전역을 잇는 '9박10일 경기도 질주' 캠페인에 돌입한다. 경기북부에서 출발해 동부·남부·서부를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된 이번 일정은 권역별로 다른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즉각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북부권에서는 중첩규제와 개발정체 문제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접경지역과 군사규제로 묶인 구조를 개선하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균형발전을 통해 '기다림의 북부를 기회의 북부로' 전환하겠다는 메시지를 낼 계획이다.

동부권에서는 GTX-Ring 등 광역교통망 구축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한 '30분 생활권' 실현에 집중한다. 남부권에서는 판교·용인·평택을 잇는 산업벨트를 중심으로 '판교 10개 만들기' 구상을 구체화하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축으로 키우겠다는 방향을 강조한다. 서부권에서는 골목상권·자영업·생활 인프라를 중심으로 체감경기를 살리는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을 둔다.

한 후보는 모든 일정을 '현장형 스트리밍' 방식으로 운영해 정책과 메시지를 도민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현장형 정치'를 이번 캠페인의 핵심 방식으로 내세웠다.

한 후보는 "지금은 속도"라며 "경기도 곳곳을 직접 뛰며 답을 찾고 그 자리에서 바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하나지만 과제는 다르다"며 "권역별 해법을 분명히 하고 결국 하나의 성장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완성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며 "설계는 이재명, 완성은 한준호라는 각오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4,000
    • -0.56%
    • 이더리움
    • 3,186,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13%
    • 리플
    • 2,079
    • -1.66%
    • 솔라나
    • 133,800
    • -2.69%
    • 에이다
    • 393
    • -2.48%
    • 트론
    • 473
    • +3.05%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13%
    • 체인링크
    • 13,670
    • -1.5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